“거래선 근처라 자주 묵는데 조식 먹는 곳은 많이 개선 데었어요. 2년전 비하면 완전 까페처럼 리노베이션 혹은 인테리어가 잘되었어요.
문제는 방 상태였어요. 침대도 누군가의 머리카락이 있었고, 방자체도 습하였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제 방은 에어컨은 있지맘 힛팅 시스템이 앖었어요. (물론 친절하게 추가 담요를 가져다 주셨음)
옆건물 공사로 내내 시끄러웠고, 창의 암막커텐은 짧아서 온전히 가려지지 않아요.
화장실도 환기시스템도 없는데 화장실 내에 가림막이 절반만 있는 구조라 3분내 화장실 전체 숩기 찹니다.
”
“The Raddison Pinheiros was the perfect hotel for our needs. It is a beautiful new hotel, all of the staff were very nice and very helpful. They served an excellent breakfast. Issac who works at the front desk was very good and particularly help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