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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받았습니다. 현실적인 평 말씀드립니다.
1. 냉장고가 없다.
2. 화장실, 샤워실이 매우 좁다.
3. 샤워 중 다른 객실에서 물을 쓰면 매우 뜨거운물이 나온다. 샤워실이 좁아서 피할 수 없다.
4. 안내데스크까지 계단으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 한다.
5.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직원 얘기하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밤낮 시간)
6. 저녁에 조용해졌다 생각되면 세탁기가 돌아가는지 반복적인 기계 소음이 난다.
7. 301호는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라 수시로 술취한 손님의 대화 소리와 엘리베이터 소음을 들어야 한다.
8. 바닥이 매우 끈적거린다. 거슬릴정도.
총평: 301호는 객실로 사용하면 안된다. 다음날 일정이 걱정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묶어도 된다.
Haryong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