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해 2성급 호텔 추천

“시설은 전반적으로 안락했으나, 새벽에 화장실에서 벌레가 많이 나왔다. 그냥 가격 대비 괜찮은 곳.”

“I gave this motel four stars. But you must understand that in the scope of the expectations. The motel is cheap, simple, no aircon, and completely self-service, 2 km from the Pärnu old town so you’ll need some transportation. But it is also relatively clean and functional accommodation, and you can park your car in the front for free - so a good low-cost alternative if you are looking for that, hopefully outside the hottest weathers. We used Uber to hop between motel and the town, about EUR 5...

“Jätte bra!”

“Good value for money.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surprisingly well insulated for sound, though didn't have any frills.”

“페르누에서 선택 조건이 많질 않았고, 버스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사용 가능한 호텔 중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여름에 이용하기엔 에어컨이 없고 작은 선풍기 1대가 있습니다. 방음은 좋지 않은 편이고, 엘레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짐이 많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박2일 저렴하게 지낼 곳이라면, 버스역도 도보 이동 가능할만큼 가깝고 쇼핑 타운도 가깝고 비치까지 가는길도 공원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조식은 꾸밈없는 맛입니다 ”

“Cozy, modernly furnished apartments. High-quality breakfast (choice of several complete options). Convenient for arriving by car. ”

“Clean, safe, laundry facility, spacious dorm”

“모두 매우 만족하기 때문에 단점하나만 적을게요. 계단이 좀 좁으면서 가파르고 엘베가없으니.. 무거운 캐리어가지고 오시는분은 생각해주셔요. 나머지는 뭐 일일이 설명안하겠습니다. 매우매우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