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분위기 너무 무섭고, 체크인 하는 장소도 달라서 헤매고, 그냥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음 분위기가. 이불도 없어 그냥 있던 담요 덮고 잤는데 너무 추워서 잠도 잘 못자고, 샤워시설 너무 불편했음.. 물은 조금씩밖에 안나오면서 엄청 퍼지고 호스형태도 아니어서 뭘 어떻게 할 수 없던 형태. 여행 중 유일하게 묵은 호텔이었는데 제일 별로. 주변에 볼것도 없음. 먹을것도 딱히.”
“호텔 분위기 너무 무섭고, 체크인 하는 장소도 달라서 헤매고, 그냥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음 분위기가. 이불도 없어 그냥 있던 담요 덮고 잤는데 너무 추워서 잠도 잘 못자고, 샤워시설 너무 불편했음.. 물은 조금씩밖에 안나오면서 엄청 퍼지고 호스형태도 아니어서 뭘 어떻게 할 수 없던 형태. 여행 중 유일하게 묵은 호텔이었는데 제일 별로. 주변에 볼것도 없음. 먹을것도 딱히.”
Da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