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섬 3성급 호텔 추천

“We stayed in a cozy double — which was very cozy (little), but it was all we needed. The pool was a great place to read/doze in the afternoons. The front desk staff was exceptionally helpful and helped us find a spot for dinner, when a lot of restaurants were closed for the Easter holiday. The rooms are pretty “bare bones” — painted concrete floors, painted walls in the bathrooms — but, again, we didn’t spend a lot of time there. A nice feature was that there was smart TV, so we could watch...

“Chania 올드타운쪽에서도 가장 바다 쪽에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바다 전망 방을 선택하면 오후에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발코니가 딸려있고, 침대나 화장실도 만족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제공하는 조식도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바다 항구를 따라서 조금만 걸어가면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이 나옵니다. 음식점, 좋은 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관계상 하루만 묵고 크레타 섬의 다른 도시인 Heraklion으로 이동하였지만 여유가 있다면 3일 정도 더 묵어보고 싶은 동네였습니다.”

“숙소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아침식사도 잘 나왔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숙소에서 거리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이아마을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충분히 가깝고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피라 중앙광장과 버스정류장까지 도보가능한 거리이며, 주변 식당도 많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

“하니아와의 교통이 너무 좋았고요. 깨끗했고, 주변 경치가 훌륭했습니다.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I liked how the staff was so helpful and available. However, when I asked for a ride to the airport to catch a local bus I was told to walk there since it was a 10 min walk. As a tourist I did not feel comfortable doing this but found my way around on my own. ”

“Overall great. Nice view. It is close to the port, a bit far from the old town though. But the bus stop is right in front of this hotel.”

“Nice and quiet place. Easy to walk to middle of town. Front staff is great.”

“Excellent room very clean good facilities . Excellent Breakfast”

“#장점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함 -방이 있으면 일찍 체크인 가능 -어메니티가 좋은편 -헤어드라이어 있음 -조식 제공(보통수준) -빨래 아주 잘마름 -와이파이가 빠름 #단점 -버스 정류장에서 반드시 내려갈것 (구글지도 보고가면 험한길로 돌아갈 수 있음) -객실 간 소음이 너무 심함(그냥 벽이 없는 느낌) -침대에서 삐걱소리가 심함 -햇빛이 강해 수면안대 필수, 커텐쳐도 소용없음 #총평 몇 가지 단점들이 있으나 산토리니에서 가성비 좋고 관리가 잘되는 호텔 중 하나인듯 직원들이 친절하고 이용에 큰 불편은 없음.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14분 정도.”

“웨딩촬영날 갔었는데 저희 올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풀장 덕에 찬바람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주 아름다운 일몰도 감상했고 맛있는 조식도 먹었습니다. 좀 더 넓은 방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작은 방인 것 외에는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

“스위트에 숙박,전체적으로 넓고 깨끗함.일출을 방에서 감상. 그러나..방음이 약해서 밤늦게 고성방가를 일삼는 옆집덕분에 잠을 설침. 주변에 식당은 단2개..렌트를 해서 피라와 인근해변(까마리 등)으로 이동함. 공항 바로 곁이라 비행기소리는 감안해야하나 마지막날 숙소로는 인파의 번잡스러움이 없어 괜찮음.”

“We really loved our experience at this hotel. First of all, the view from the hotel is amazing both on the morning and night. We enjoyed time in outdoor jacuzzi in the evening for sunset. The staff and the driver were both friendly and always available for help. The breakfast was also satisfying.( bread, salad, feta cheese, eggs, greek yogurt, dessert, coffee etc) It take about 10~15 minutes by walk to Mykonos town. There was no pedestrian walk so be cautious at night if you are walking...

“There were plenty of rooms but our room was a getto one. A lady with glasses is a little bit unkind and looks nervous. I don't recommand this hotel to Asian tourist. The best and kindest people of workers were porter and room clean service ladies. Come on receptionists! You could better than that!”

“First of all, the hotel is stunning beautiful. Once we arrived there, I saw this place that was what I was imaging the Greece Islands look like.There beautiful blue and white combination, white walls, blue windows and doors and full of flowers around the hotel. When we sat down for breakfast we see the beautiful Aegean's coast line, Myokons's Old Port and the center of Mikonos. This hotel have to book on next trip to Myokon.”

“피라센터 중심은 아니고 바다가 보이는 고급호텔은 아니지만 피라센터까지 도보이용 가능하고 룸 상태라던가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조식부폐도 나쁘지 않았구요. 1박에 12만원정도였는데 신혼여행이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cellent hotel! Very clean and close to the central area with all the restaurants and shops, just a couple of steps away. When I encountered a small issue they were very quick to resolve the issue.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Comfortable and relaxing stay. Would absolutely recommend to others travelling to Corfu. Bus stop right outside straight to the old town. Great local restaurants nearby. Couldn’t fault the kind and accommodating staff ”

“호텔에서 보이는 뷰가 환상적이에요 바로 옆 부띠크호텔에서 저녁에 노래 부르는데 낭만적입니다 이아마을 또 가고 싶은데 다시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위치도 중앙에서 매우 가까워서 찾기 쉬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능력도 좋은거 같아요 국제면허증 안가져와서 한국운전면허증으로 렌트 가능한 업체 렌터카도 급하게 알아봐 달라고 했는데 잘 찾아서 예약해줬어요 가방 들고 계단 오르 내리지 마세요 직원한테 말하면 다 해준답니다”

“가격 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는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 엄청 가까워서 체크인 할 때 빼고는 버스로 이동했고, 씨뷰라고해도 발코니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바다는 아득하게 저 멀리 보입니다. 레지던스라고 되있는데 전체가 레지던스는 아니고 주방시설 있는곳은 예약할 때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호텔 내 외부는 사진과 같고 깨끗합니다. 방 크키는 여유 있는 편이고 발코니가 있어 컵라면 끓여서 발코니에서 먹음 꿀맛입니다. 어매니티는 괜찮은 편이고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많이 작아서 변기에 앉아 샤워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입니다. 아침 조식은 9유로 인데 주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 시간 반 일찍 왔는데도 방이 준비 됐다며 얼리 체크인 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