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엑타레아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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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엑타레아스의 추천 호텔

“깨끗하고 조용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 조식은 매일 똑 같아서 좀 질릴수도. 시설이 좀 낡았어도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는듯”

총 요금: ₩413,302

7월 1일 ~ 7월 2일

“호텔의 시설이나 서비스 그리고 위치와 주변 환경 모두 좋습니다.다만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죠. 수영장도 사용하기 좋고 경치도 좋으며 정글 속에 객실이 있다보니 분위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욕실의 월풀의 청소상태가 좋지 않으며 객실이 숲속에 있다보니 조금 습하네요^^”

총 요금: ₩129,632

7월 2일 ~ 7월 3일

“We loved clean room, facility and new bed for baby but we had to change the room because of too weak wifi. (The second room had a better wifi, but it was still weak) Staff was kind but service was not very rapid.”

“lovely lodge house kind staffs Only problem is every staff can't speak in English so well. but they are lovely and kind. It's located near the airport. so it was a little bit far from Iguazu.”

“숲속의 오두막 형태로 된 호텔로 위치가 너무 외져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으며 본채(데스크 및 식당등 편의 시설등)가 숙소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반면 불편함, 조식부패가 너무너무 소박(?)해서 실망. 숙소에 모기및 벌레가 많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짐.”

“Beautiful location and in a rain forest. Lovely staff.”

사우나, 핫스톤 마사지, 스웨덴식 마사지, 페이셜 트리트먼트, 반사요법, 매니큐어/페디큐어

“위치가 애매하게 모든 것이 멀다. ”

총 요금: ₩240,229

7월 26일 ~ 7월 27일

“Me encanto todo está hermoso y todo el personal muy amable, rico desayuno y todo súper limpio y bonito ”

총 요금: ₩185,201

7월 13일 ~ 7월 14일

“The staff was excellent. Specially Ulices Mieres. Hotel garden is very nice. ”

“It’s very beautiful and closer to the Brazilian border. You have to be comfortable with the sounds of the birds and animals you would be as it’s in a jungle surrounding. The food from the restaurant is pretty tasty too.”

“Super relaxing. Lovely staff. Internet was having troubles while we were there. Service was great but typically very slow. Would still definitely recommend.”

“Nice”

총 요금: ₩101,236

7월 2일 ~ 7월 3일

“Muy buena atención de los empleados, en especial de Gastón, el chofer.”

총 요금: ₩72,885

7월 9일 ~ 7월 10일

“뿌에르토 이과수 시내에서 폭포 방향으로 약 10분(차로) 이동해야 하며... 버스터미널 앞에 "마르코폴로 스위트 인" 과 혼동했습니다. 같은 계열인 듯.. 주변에 아무 것도 없으며.. 뭐 살려면 버스나 택시로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가격 대비해서 그런 대로 만족...”

“Bom custo benefício, voltarei a me hospedar lá”

“ Awesome!! The fusion between hotel and brewery is great. Very comfortable rooms and excellent beers and food. I recommend it!!!!!!”

총 요금: ₩63,031

7월 1일 ~ 7월 2일

2 개의 야외 수영장, 09:00 ~ 20:00 오픈,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아르헨티나쪽 이구아수 폭포 안쪽에 위치한 호텔, 폭포전망이면, 발코니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과 폭포연무를 볼 수 있습니다. 폭포관광지 안쪽에 있다보니, 아르헨티나쪽 폭포와의 연결이 아주 쉬우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동하며 다닐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는 호텔이다보니 식사는 호텔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식당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매력적인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구아수에 간다면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

총 요금: ₩822,086

7월 6일 ~ 7월 7일

“Niceplace w cool pool. Awesome to relax and chill to see Iguaza Falls. The Largest in The World!”

총 요금: ₩538,194

7월 9일 ~ 7월 10일

“We had 3 delightful nights at Overo Lodge as part of a trip to see the falls. The facilities are first rate, the restaurant OUTSTANDING in terms of the food, the presentation, and the service. Getting to select one's breakfast from myriad options the night before was good fun. Extensive use of WhatsApp to communicate in Spanish or English with staff in advance of stay and while we were there.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