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의 여유만 있다면 며칠이고 더 있고싶던 곳입니다. 포지타노 전체적으로 숙박 가격대가 높은데, 그중 가성비 좋은 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주차장도 마련되어있고 캐리어라던지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들을 불편없이 호텔측에서 해결해주었습니다. 남부를 또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여지없이 이 호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입구부터 웰커밍드링크로 시작한 너무 호텔이 예뻤고 바다뷰 방은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호텔조식도 너무맛있었고 도보거리로 옆에 맛있는 식당있어서 식사도 잘했고 주차장도 잘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또한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은시간가지다 갑니다”
“허니문으로남편과함께 편안한 휴양여행을 하려고 경치 좋다고 소문난 아말피를 찾아갔습니다.계단을올라야하는불편함이있는 호텔이었지만, 멋진 바다 경관을 보기 위해 조금 높은 위치에있는호텔에 가기로결정했습니다. 해외 여행이니만큼 큰 트렁크 2개를 남편혼자 들고 계단을 올라야했습니다.저는 호텔 서비스로 제가 먼저 올라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팁이라도 드리고 도움을받을수있을줄 알았습니다.아마 호텔 직원들도 그곳계단오르는것이쉽지않다는것은 본인들이 더 잘알고있을것입니다.올라가서 안되는 영어로 남자직원에게 설명을 했지만,팔짱끼고계단을 내려다보더군요,그리고여인숙같은 호텔 대문앞에남편혼자낑낑거리며도착하자그제서야열계단정도도와 주었구요,체크인보다 2시간가까이일찍도착해서,방이준비되지않았다며위에테라스경관이좋으니옥상에서대기해달라고했습니다.그래서 8월초 12시...한참더울시간이었고, 무거운트렁크를계단을들고올라갔으니 물이라도한잔줄줄알았습니다.그런것도 없더군요.그냥올라가서기다렸습니다. 한시간정도걸린다고하더니...2시가...
“Incredible views from our balcony!
Dinner and service at the restaurant were amazing!! The views from the restaurant, again, incredibly stunning!
Friendly, welcoming staff; the owner’s presence was always warm, ready to help/make dinner recommendations, very kind.
”
“Panoramic double room, sea view 이용했는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가 좋았고, 조식 먹는 곳도 야외에 자리가 있어 전망이 좋았습니다.
방 실내도 리모델링 한 건지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할 수 없고, 차가 접근할 수도 없는 오르막 골목길을 7-8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게 불편했습니다.
가는 길이 나름 운치 있기는 해서 막 지겹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라벨로 광장 들어오기 전에 내리막으로 가셔서 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터널 입구부터 ZTL 시작입니다.
조식은 과일은 없고, 조촐하게 빵이랑 커피, 요거트 먹을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안좋지만 전망 대비 가격은 주변 숙소에 비해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서 찍은 사진이랑 조식 먹는 곳 사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에 라벨로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Absolutely lovely place, the hotel has absolutely amazing views, the rooms incredibly clean and the amenities are top-notch but the best thing about the place is the how kind and helpful the staff are. They are constantly looking for ways to help and improve. Incredible hotel!”
“Great place to stay in positano. Very close to the garage, great view from the balcony. Walkable distance to the beach and any other place you would like to visit in positano. I think this is the best licated hotel in positano.
Breakfast was yet rather disappointing. I would prefer getting a sandwich from a grocery store up in the hill 5min walk from the hotel. ”
“인포에 계신 미녀분과 직원 모두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인테리어도 전체 화이트톤으로 정말 지중해에 와있는 듯한 느낌과
좋은 향기도 나네요. 발코니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약간 개미가 있어요
호텔 바로 앞집 가게에서 오토바이도 렌탈할수 있어
언덕길 걱정되시면 렌탈 추천해요 (하루 24시간인가 70유로였나)
후회 안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