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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까망미묘가 있습니다!!!! 착하고 무척 귀여워요ㅠㅠㅠ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곳은 처음봐서 신기했습니다ㅋㅋ 엘레베이터와 객실 냉장고가 있습니다. 비교적 넓은 객실이었고 침대도 너무 무르거나 딱딱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어텐던트 모두 친절했으며 체크아웃이 할때쯤엔 룸메이트 내지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대해주어서 마음 편히 지냈습니다.청소도 매일 합니다.(물론 완전 무결은 아닙니다만 얘기하시면 해결해드릴겁니다.) 아침식사는 가짓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양배추 샐러드 같은건 없고 오이와 토마토만 있음) 그래도 형식은 갖춰져있습니다. 고흐나 라익스 박물관이 있는 곳에 가려면 버스+트램으로 대략 2~30분 내의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호텔이 골목길변에 있기 때문에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대체로 조용한 동네 입니다. 근처에는 식료품 마켓이 있어서 좋습니다. 어텐던트 분들 모두 고마웠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11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