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 서귀포의 해변 호텔

“good”

“발리나 푸켓을 연상하는 분위기의 객실에서, 햇살 찰랑이는 오션뷰까지! 이국적인 곳에서 힐링 호캉스 잘 했습니다. 발코니에 널찍하고 멋진 돌 욕조가있어서 겨울에 노천탕에 온듯 반신욕을 잘 했어요. 조식도 맛있고 까페도 분위기가 좋았어요.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납니다. ”

“3박을 하니 3일째 수건교체 및 객실정비를 싹 해주셨는데 깨끗하게 잘 해놓으셨더라고요.. 침구도 깔끔해서 3박 하는동안 너무 잘 묵고 왔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바디뷰도 좋아서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

“Very spacious and good layout. The wardrobe is a little dusty and brok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