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세 볼베르 빌라주, 프랄린 아일랜드의 해변 호텔

“12세 미만 아이들은 하프보드 요금도 면제되고, 객실도 아이 전용 침대가 2개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

“신혼여행 첫날, 도착하는 날이기 때문에 좋은 호텔을 잡을 필요가 없었어요호텔스를 통해 프레슬린버자야 1박 예약했습니다. 호텔 앞에 식당이 몇개 있어 저녁시간에 식사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조트도 가격대비 안락하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이라고 주인이 조금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이 다루듯이 하더군요. 다 큰 성인인데 말입니다. 하루 숙박이고 리셉션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기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장식으로 둔 꽃에 개미가 꼬이더군요. 꽃술을 제거해야 개미가 꼬이지 않는다고 다른 호텔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심함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식사도 무난하여 2박정도 까지는 숙박하기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Nous sommes restés près de 2 semaines au Sea View Lodge et nous ne l'avons pas regretté. La nourriture est très bonne (chère, mais comme partout sur l'île). Il y a des bus à proximité. Quand il y a un souci (jour férié, cuistot absent, souci d'horaire, etc.) le personnel trouve toujours une solution et ils sont attentifs, prévenants, sympathiques. Vue de la terrasse sur de splendides couchers de soleil. Tout est très propre. Des kayaks transparents à louer permettent d'admirer les fonds mar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