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세 볼베르 빌라주, 프랄린 아일랜드의 해변 호텔

“Excellent customer service, all the staff are so friendly and helpful nothing is too much trouble. Special thanks to John who was the activity coordinator and boat trip organiser such a lovely enthusiastic man. Hotel is at the end of a beautiful long beach. ”

“12세 미만 아이들은 하프보드 요금도 면제되고, 객실도 아이 전용 침대가 2개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

“Helpful host, good location close to beach and bus stop, possibility to order day tours to Curieuse, welcoming drinks.”

“Très bon rapport qualité-prix, chambre confortable,tout le nécessaire dans la cuisine, Petit déjeuner très bon et copieux. Gentillesse du personnel qui nous a permis de rester dans les lieux communs et de garder nos sacs sachant que notre départ était dans l'après midi.”

“Muriel was brilliant, she was so helpful, told me when there were events on in the area to go to, and went out of her way to help several times. I stayed in the apartment on the hill - it was gorgeous! It's a really convenient location too. Brilliant, highly recommended. Don't even get me started on how glorious Praslin was! ”

“따뜻한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처음에 잠깐 나오다가 계속 차가운물만 나와서 어쩔수없이 차가운물로 샤워함. 침대헤드나 사이에 청소를 안하는지 먼지가 많이 쌓임. 저녁에 음료나 미니메뉴들을 사먹도록 강요하는 분위기. 그런점이 좀 불편했음.”

“No air conditioning in the room and limited internet access. Otherwise the perfect stay. Fantastic view.”

“Petit déjeuner copieux, belle chambre propre, personnel attentionné (petits cadeaux fleurs, fruits) A deux pas de la plage Très bon rapport qualité prix ”

“신혼여행 첫날, 도착하는 날이기 때문에 좋은 호텔을 잡을 필요가 없었어요호텔스를 통해 프레슬린버자야 1박 예약했습니다. 호텔 앞에 식당이 몇개 있어 저녁시간에 식사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조트도 가격대비 안락하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이라고 주인이 조금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이 다루듯이 하더군요. 다 큰 성인인데 말입니다. 하루 숙박이고 리셉션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기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장식으로 둔 꽃에 개미가 꼬이더군요. 꽃술을 제거해야 개미가 꼬이지 않는다고 다른 호텔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심함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식사도 무난하여 2박정도 까지는 숙박하기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