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 숙소도 위치도 아주 아주 매우 훌륭하였습니다만, 한 가지가 옥에 티 였습니다. 가족이 TV 보는 것을 좋아해서 재미나게 시청하다가 티비가 잘 나오지 않아 수리를 부탁드렸는데..( 일반적인 40여개의 채널에 백여개의 추가채널). 원래 나오는 채널이 외에 나오는 것들은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는 말씀만 반복했습니다. 그럴 수 있죠. 다만 왠지 모르게, 쓸데없는 것을 요구한다는 느낌을 너무 진하게 주시어서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사실 하루 전에 다른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게 잘 고쳐주셨었 거든요. 그러다 보니 새로 오신 직원의 태도와 말투 등의 느낌에서 너무 친절했던 다른 직원분들의 느낌을 모두 지워버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