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범실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가족 여행에 최적인것 같아요. 에버랜드 입구 근처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인데 저녁 먹고 소화 시키기 좋았어요. 바닥, 침대,이불 먼지도 없고 청결했습니다. (천정에 길게 먼지인지 거미줄인지 있었던건 비밀요 ㅎ) 욕실, 냉장고도 깨끗하고요. 가족 여행 고려하셨는지 좌식 테이블도 있어요. 배달 음식을 시켜도 호텔 입구에서 받으면 반입 가능해서 부담 없었어요. 전화하면 봉고차로 에버랜드 입구까지 픽업 서비스 해주셨고 작지만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용히 기도와 묵상그리고 책을 읽고 쉬고 싶은 장소를 찾다가 숙박했습니다.비용이 조금 비싸지만 작은 독서실까지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뷔페도 적당하고 조식타임을 두번나눈것을 보며 최선으로 고객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걸으며 사색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잃어버린 핸드폰도 찾아주시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식탁의자 다리가 타일 바닥에 쓸려 엄청 소리가 심해요. 그걸로 인해 윗층에서 내려오는 층간 소음 개선 필요. 아침부터 밤까지 드르륵 드르륵. 물살이 세서 좋고. 산중에 있다보니 벌레가 좀 많고요. 어린이 놀이 시설이나 가족단의 놀이에 잔잔하게 신경많이 쓴듯해요. 수영장 별도 비용이 너무 비싸요. 워터 파크 값. 이번에 그래서 스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