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림부르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시설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으나, 2가지의 단점이 있음 1. 서비스가 취약 : 비슷한 이름의 다른 손님에게 방을 내어주고 3박 요금을 결재했지만 2박 요금만 결재했다고 시스템에 입력해서 체크아웃시 기분이 나빴음 2. 주변에 놀러갈만한데가 없음(시골지역임)”

“Wir hatten Haus Nr. 141 und es hat uns sehr gut gefallen. Einzig die Check-in Zeit von erst um 16 Uhr hätten wir uns früher gewünscht, zumal das Haus gegen Mittag von außen betrachtet, sauber war. Die Check-out Zeit bis 10 Uhr ist auch sehr früh. Woanders ist 11 Uhr durchaus üblich. Die Wärmepumpe/Klimaanlage des Nachbarhauses 142 ist sehr laut und könnte bei lauen Sommerabenden stören . Im Herbst fallen Eicheln von dem am Haus stehenden Baum, was die Nachtruhe stören könnte. Dies ist aber die...

“prachtige setting vriendelijk personeel als we iets moeten opmerken dan ijshut dat de badkamer aan renovatie toe in vergelijking met de kamer die prachtig gerenoveerd is”

“Great 👍 and clean ”

“루르몬트 아울렛에서 30분 정도 거리였고 다음날 암스테르담 근교 여행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복층구조로 1층에는 화장실, 싱크볼과 식기세척기, 전기렌지, 작은 냉장고가 있는 부엌이 설치되어 있었고, 4인 식탁과 간이침대(옷장처럼 생겼는데 손잡이로 문을 내리면 침대가 되는)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화장실이 딸린 침실이 따로 있었습니다. 침구가 다른 호텔에 비해 포근했고 침구며 수건에서 먼지가 별로 없어 좋았습니다. 또 설치된 가전이며 수전들이 상당히 좋은 메이커였고 여러 모로 깔끔하고 세련되게 좋은 시설로 꾸며져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참, 간이부엌에 냄비, 솥같은 용품들은 7박이상 예약해야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만 그 외 싱크대 자체와 가전들은 사용가능했습니다 ) 조식부페는 기본구성인데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유럽에서 이 가격에 이만한 곳 찾기 힘듭니다. 렌터카 여행시 매우 추천합니다.”

“Alles war sehr gut. Gerne wie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