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중요한 사원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던 1세기 로마의 아치문, 아르코 데 트라하노의 디자인과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로마 시대 사람들은 황제와 일부 친인척들을 신으로 여겼는데요. 아르코 데 트라하노를 지나야만 황제를 숭배하던 거대한 사원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사원으로 들어가는 세 개의 문 중 하나가 바로 아르코 데 트라하노였고 올긴 거리를 따라 문의 흔적이 남아있어요. 중앙에 있는 가장 큰 아치가 아르코 데 트라하노입니다. 현재까지도 남아있는 이 거대한 건축물을 천천히 살펴볼까요?
아르코 데 트라하노의 화강암 아치는 카르도 막시무스라는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이 도로는 도시의 남북을 가로 지른답니다. 아치를 통과하면 먼 옛날에 도로를 만들 때 쓰였던 납작한 돌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