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바시 역 게스트하우스

“주변에 학교, 편의점, 목욕탕있어서 현지 분위기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동네였어요. 도로가 깔끔하기도 하구요. 방도 중간청소도 해주시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좁은 편이긴 해요. 도쿄패스라인이라 신주쿠 시부야 긴자역 디즈니랜드 이동하는 게 1시간 이내로 모두 수월했어요. ”

“아사쿠사 가운데에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리했고 근처에 구경할게 많았어요! 주인 할아버지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1층에 대중탕이 있는데 저녁에 3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합니다. ”

“이 숙박에 좋은점은 청결한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나중에도 이용하고싶을정도입니다 좋아요! 50자를 맞춰야하는군요”

“The Toe Library is a gem. Yoshi was such a wonderful host that my 9-year-old daughter is still talking about our time there. Would recommend for anyone seeking personal Japanese hospitality at its finest and amenities you never knew you needed ... colored pencils, music player, Mt. Fuji bath products and a neat little book collection.”

“Easy to get to train station ”

“이번 7박 8일 일주에서 여정을 마무리할 장소로 하나레를 골랐습니다. 처음에는 한 여행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의 도쿄 게스트하우스 추천 영상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정말 놀랍고 만족스러웠던 1박이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수십년 된 일본 주택을 검정색 페인트로 리모델링했고요,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 하나하나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 전통식 건물인데도 에어컨을 통한 난방이 빵빵하게 잘 됩니다. 어메니티도 최고였습니다. 숙소 건물 입구까지 호스텔 스태프가 동행하고, 신발장/화장실 등의 위치부터 방 내 수건 등 용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에코백, 전통 수건, 작은 여행일기와 연필 등 고객을 섬세하게 생각한 선물용 어메니티도 돋보였습니다. 숙소 옆에 체크인 건물에서 스태프가 각종 안내를 해주며 고객용 책자를 나눠주는데요, 하나레 호스텔만의 고객용 지도 책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근처의 맛집과 볼거리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Short walk to train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