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호에나샤우

Hotel Hohenaschau

호텔, 무료 주차 있음, 캄펜반트 마운틴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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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호에나샤우의 사진 갤러리

슈피리어 더블룸, 침실 1개, 주방, 산 전망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로비
사우나
냉장고, 쿡탑, 전기 주전자, 토스터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주방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비즈니스 서비스

객실 옵션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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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Kampenwandstr. 94a, Aschau im Chiemgau, 83229

인근 명소

  • 캄펜반트 케이블카 - 도보 3분 - 0.3km
  • 킴 호 - 차로 16분 - 14.2km
  • 스트란드바드 위버지 - 차로 19분 - 21.6km
  • 짐 호수 - 차로 21분 - 21.0km
  • 헤렌킴지 애비 - 차로 43분 - 19.1km

교통편

  • Aschau(Chiemgau)역 - 차로 2분 거리
  • W.A. 모차르트 공항 (SZG) - 차로 50분 거리

레스토랑

  • ‪Zum Baumbach - ‬도보 5분
  • ‪Gasthof Alpenrose - ‬차로 11분
  • ‪Café Rosa - ‬도보 19분
  • ‪Cafe Pauli - ‬차로 6분
  • ‪Berggasthof Steinlingalm - ‬차로 3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호에나샤우

캄펜반트 마운틴 인근 호텔
테라스, 정원, 아케이드/게임룸 등을 호텔 호에나샤우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자전거 대여, 바비큐 그릴 및 짐 보관 서비스
  • 회의실, 콘시어지 서비스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모든 66개 객실에는 별도의 식사 공간 외에도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도 제공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43인치 LED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별도의 식사 공간 및 주방

지원 언어

영어, 독일어 및 폴란드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바/라운지 1개

즐길거리

  • 사우나
  • 스키 보관소
  • 아케이드/게임룸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냉장고
  • 객실 내 별도의 식사 공간
  • 객실 내 주방
  • 방음 객실
  • 아케이드/게임룸

편의 시설

  • 자판기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 난간
  • 엘리베이터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더 보기

  • 1986년 건축
  • 3개 층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43인치 LED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 별도의 식사 공간
  • 전기 주전자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 주방
  • 쿡탑
  • 토스터

더 보기

  • 방음 객실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1:00, 체크인 종료 시간: 15: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3: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15:00
정규 체크인 시간 외에 도착 예정인 경우,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 및 액세스 코드를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5: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액세스 코드,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전용 출입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3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EUR 2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EUR 1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1박 기준 1인당 EUR 1.50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6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EUR 10.0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EUR 2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간이/추가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aus Hohenaschau Hotel Aschau im Chiemgau
Haus Hohenaschau Hotel
Hotel Hotel Hohenaschau Aschau im Chiemgau
Aschau im Chiemgau Hotel Hohenaschau Hotel
Hotel Hotel Hohenaschau
Haus Hohenaschau
Hotel Hohenaschau Aschau im Chiemgau
Hohenaschau
Hohenaschau Aschau im Chiemgau
Hohenaschau Aschau Im Chiemgau
Hotel Hohenaschau Hotel
Hotel Hohenaschau Aschau im Chiemgau
Hotel Hohenaschau Hotel Aschau im Chiemgau

자주 묻는 질문

호텔 호에나샤우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호텔 호에나샤우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호에나샤우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1: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5:00입니다.

호텔 호에나샤우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3:00입니다.

호텔 호에나샤우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아샤우 임 키엠가우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캄펜반트 마운틴에서 4.6km 떨어져 있으며, 20km 이내에는 킴 호 및 짐 호수도 있습니다. 스트란드바드 위버지 및 자메르 카이제르 또한 25km 이내에 있습니다. Aschau(Chiemgau)역까지는 걸어서 21분 정도 걸립니다.

Hotel Hohenaschau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0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6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8 - 좋아요. 36개 이용 후기 중 15개
평점 6 - 괜찮아요. 36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4 - 별로예요. 36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6개 이용 후기 중 3개

8.0/10

청결 상태

7.2/10

직원 및 서비스

6.8/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0/10

친환경

이용 후기

2/10

Personale e servizi praticamente insesitenti. Dalle foto su Expedia sembrava un hotel idilliaco con vista montagna o castello.. La nostra camera era a 1 mt dal parcheggio auto con relativa vista sulle stesse. Nessun cambio camera nonostante le nostre richieste in quanto arrivati dopo le 18.00 in quanto la reception chiude e non si riceve più alcun tipo di assistenza. Camera vetusta, moquette impolverata e addirittura non c'era alla finestra la tenda privacy, quindi la scelta era stare al buoio o essere esposti alle macchine parcheggiate e alle case vicine. Pulizie della camera molto superficiali e insufficienti oltre ad un frigo rumorosissimo che non faceva dormire la notte. La nota positiva è il bellissimo territorio in cui è ubicato l'hotel che mi farà sicuramente tornare in questi luoghi ma non in questo hotel.
2022년 8월에 2박 숙박함

4/10

Es gibt nur ein sehr kleines Zeitfenster, in dem man offenbar einchecken darf. Und falls man dann mit Koffern vor der Rezeption steht und nicht zwischen 15-18uhr da ist, verweist einen ein unfreundlicher Rezeptionist darauf, dass er gerade Mittagspause hat und wir erst später einchecken können. Als wir dann abends erneut ankommen und mittels sicherheitscode Einlass kriegen, ist niemand da (nichtmal ein Zettel) um uns zu erklären, wie Frühstück funktioniert oder sonstige Infos, die man üblicherweise bei Ankunft kriegt. Wirklich enttäuschender Check in Service. Darüber hinaus scheint das Hotel zumindest neu renoviert zu sein, Parkplätze sind aber nicht genügend da für alle Gäste. WLAN funktioniert gut.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Wir haben uns wohlgefühlt. Alles sehr sauber und freundliches Personal. Guter Ausgangspunkt für Unternehmungen und Ausflüge. Wenn es Einschränkungen gab, dann waren diese Coronabedingt. Gerne wieder.
2021년 5월에 4박 숙박함

10/10

Das Personal war super freundlich und hat uns herzlich empfangen. Ein Zimmer-Upgrade hat das ganze noch abgerundet. Zimmer war super und das Hotel bietet viel Service. Können wir nur weiterempfehlen.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in toller Lage. Sehr nette, erfrischende und individuelle Betreuung durch die Hotelleitung.
2020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Das Hotel liegt ganz in der Nähe der Kampenwandseilbahn. Die Zimmer sind geräumig und verfügen über eine kleine Küche. Leider ist die Rezeption nur zu bestimmten Zeiten besetzt
2020년 8월에 5박 숙박함

8/10

Alles in Allem war der Aufenthalt sehr gelungen. Das Zimmer war gut ausgestattet, ruhig gelegen und sehr sauber. Das einzige Manko war, dass zu wenig Parkmöglichkeiten vorhanden waren.
2020년 7월에 3박 숙박함

6/10

2020년 7월에 7박 숙박함

10/10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ES WAR KURZE TRIPP FUER EINE NACHT ;UND ES WAR ALLES WIE BESCHRIEBEN;ALLES OK ICH EMPFEHLE ES WEITTER.
2020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hotel was so lovely! We are lucky to have found availability. It was a very comfortable room with extra amenities like a stovetop and a kettle. The closet and shower were recently renovated and were great additions. Excellent, walkable location. Perfect Winter Wonderland in Bavaria.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4/10

Das Zimmer war recht groß, das Badezimmer klein und hatte nur eine Badewanne mit einem sehr hohen Einstieg. Das Frühstück wurde morgens aufs Zimmer gebracht und enthielt für 2 Brötchen ua nur ein (!!) 10g Butterstück, 2 abgepackte Marmeladen, 1 Ei und ein Glas Orangensaft. Am 2. Morgen gab es weder Ei noch Orangensaft... Außerdem wurden die Betten nicht gemacht, d. h. es gab keinen Zimmerservice. Alles in allem war es enttäuschend!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Gutes Hotel für ein paar Nächte. Zentral gelegen. Kampenwandbahn direkt vor der Tür. Freundlicher Mitarbeiter hat uns sogar noch ein kostenlose Upgrade gegeben und eine sehr gute Empfehlung für ein Restaurant in der Nähe gegeben. Werden wiederkommen und können es empfehlen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Super Lage mit tollem Ausblick auf die Berge. Schön, dass eine Küchenzeile im Zimmer ist, jedoch könnte die Küchenausstattung etwas umfangreicher sein. Wasserdruck in der Dusche zu niedrig. Ansonsten alles super!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6/10

Sehr sauber. Unkontrolliertes Handeln im Lobbybereich. Frühstück ist einzige Katastrophe. Rezeption ist unpünktlich morgens.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Hotel Mitarbeiter waren Freundlich, das Zimmer/Bad Sauber. Frühstücks auswahl sehr spärlich.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Definitiv nicht mehr diese Unterkunft. Gleicht eher einem uralten Krankenhaus, als einem Hotel. Schon beim Betreten sind die abgeschmierten Türen aufgefallen. Im Treppenhaus müffelt die feuchte Luft. Rezeption nach 18 Uhr nicht mehr besetzt. Jugendherberge Stil.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Trotz einiger Widrigkeiten hat sich das Personal stets bemüht!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6/10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