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니, 캄파니아의 해변 호텔

“해질무렵 석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장관이었습니다. 부둣가 단 하나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정말 최악.”

“I had an amazing stay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welcoming,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anything we needed.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the view was absolutely stunning.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the area!”

“카프리섬의 전경이 멋진 쏘렌토 숙소로 조식 부페가 좋았어요 ”

“소렌토 중심지와는 전혀먼......완전 산곡대기에 산장같은호텔이라히기에도 민망한 모텔급. 방에 개미들이 너무많아서 일박만하고 나왔어요....직원한테 개미들이있어서 못자겠다고하니 확인해보겠다고.....그러더니 개미없다고...... 그래서 그직원데리고가서 정확이 개미있는거 확인시켜줬어여. 사진까지찍어서.......이건 영아닌듯싶네요”

“소렌토에서 상당히 떨어진 바닷가에 위치함, 시내버스나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움, 호텔에서 소렌토 시내까지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일요일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음. 소렌토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1시간 정도 걸어야 함. 호텔을 직접 찾아가기는 매우 어려움, 외진 바닷가 조그만 어촌에 자리잡고 있음, 주변에 수퍼 등 편의 시설은 없음. 조식은 훌륭함. 바닷가라 경치는 괜찮은 편임.”

“소렌토 중심가에서 셔틀로 10분 정도라 가깝고 호텔 서비스 청결도 조식 모두 좋았어요!! 가장 좋은건 쾌적한 객실에서의 지중해 뷰!! 가족여행으로도 추천해요 ^^ ”

“소렌토 타운에서 좀 떨어져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10분~15분 정도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은 최고로 좋았습니다. 로비에서의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무료로 제공되는 생수가 없습니다. 미니바는 0.5L 생수가 3유로로 비싼편입니다. 인터넷은 아이폰은 연결이 잘 되었으나 안드로이드폰은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타운까지 무료 셔틀이 다닙니다만 자주 있지 않아서 불편할 듯 보였습니다. 저희는 소렌토 타운으로 나가볼 계획이었으나 호텔 전망이 너무 좋아서 로비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체크아웃 하면서 타운을 구경했습니다. 객실은 넓었습니다. 복층구조의 방에서 묵었는데 청소상태는 별로였습니다. 계단에 먼지가 보였습니다. 침대는 매트리스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다 잊게 해줄만큼 호텔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로마에서 투어로 지쳐 있었는데 여기에서 하루 묵으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

“호텔 위치가 소렌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셔틀이 잘 운영되고 있음. 호텔 바로 앞에 sita bus 정류장이 있어서 포지타노, 아말피 이동을 계획 중이리면 참고. ㅈ바다 전망일 경우 전망이 정말 좋음. 호텔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