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서프 엔 스노우 백팩커스 -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
서프 엔 스노우 백팩커스 -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오클랜드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조금만 걸어가면 퀸스트리트 쇼핑지구, 스카이 타워, 스카이시티 카지노 등이 있습니다. 오클랜드 대학교 및 프린스즈 왈프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Auckland Britomart 역까지는 10분이 소요되며 곤트 스트리트 트램 정류장의 경우 12분 걸립니다.
Surf 'N' Snow Backpackers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0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284개 이용 후기 중 30개
10 - 훌륭해요
30
평점 8 - 좋아요. 284개 이용 후기 중 34개
8 - 좋아요
34
평점 6 - 괜찮아요. 284개 이용 후기 중 61개
6 - 괜찮아요
61
평점 4 - 별로예요. 284개 이용 후기 중 75개
4 - 별로예요
75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84개 이용 후기 중 84개
2 - 너무 별로예요
84
4.4/10
청결 상태
5.8/10
직원 및 서비스
5.4/10
편의 시설/서비스
4.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5.8/10
친환경
이용 후기
2/10
다신 안가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시설도 너무 낙후되었고 서비스도 좋지 않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절대 가지 마세요.2인실(개인욕실포함) 있었는데 정말 더럽습니다. 부엌도 너무 더러워서 들어갈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더러운 바닥과 벽면, 침대 및 이불에는 머리카락이 잔뜩 묻어있고 수건에도 뭐가 많이 묻어있었어요.청소 및 관리가 전혀 안되는것 같아요. 천정의 배관들이 모두 노출되어 있으며 배관들에 먼지가 붙어 덜렁거립니다. 30여개국이상 자유여행했고 수많은 호스텔(백패커스)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다인실 문 열려있어서 잠깐 들여다봤는데 더 최악이었습니다.제가 청소 상태나 소음 등에 굉장히 둔감해서 후기가 웬만큼 나쁜 숙소에서도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절대 사람이 머물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스카이타워 주변 시티 중심에 있다는거 빼고는 메리트 하나 없습니다
익스피디아로 결제했더니 처음엔 방 보증금이라고 8불 달라더니 다음날 가보니 보증금이아니라
익스피디아로 결제한 수수료라고 못준답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무리 따져도 인도사람이 안줘요
방 상태도 별로고 장기 투숙하는 애들이 많아서 지저분 합니다. 하루 이용하고 다른 백팩커로
바로 옮겼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씨티에서 가까워서 지리적으로는 좋을수 있지만 보안이 위험해요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열쇠로 문을열고 노크도없이 들어오고 아무말도없이 나가고 복도에 시샤같은 냄새도 나고 리셉션에 말해도 딱히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heather
6/10
13일 간의 여행 중에서 최고로 별로였던 백패커스였어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돈을 조금 더 주고 다른 곳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완전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최상입니다 스카이타워 맞은편이거든요
시트를 빠는 지 안빠는지 의문이고.. 화장실도 천장에 곰팡이가 살고.. 오래된 호스텔인가봅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보안도 나름 잘 되어있는 듯 하구요 선택은 자유 저는 비추천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Kev
4/10
Do not recommend not worth it
Daniel
2025년 6월에 3박 숙박함
2/10
Leaking in the room. Poor management. As recommended by reception Metro backpackers is better.
Andrew
2025년 5월에 12박 숙박함
4/10
Først overnattede vi på et værelse med en dobbeltseng der var alt for kort til os, på det værelse lå der brugte vatpinde der vi kom ind. Anden gang havde vi fået et værelse med to senge. Stikkontakten på værelse var fuldstændig i stykker og hang næsten ud af væggen.
Maja Stilling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Steffen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Steffen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It was convenient but bare bones for single room only had 1 fan & a bed no trash bin or somewhere to set things
Michelle
2024년 12월에 4박 숙박함
2/10
Aswin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For the price, it’s the best! The staff prioritize cleanliness and have certain rules that make staying in the shared pods even better.
I have literally no complaints I stayed there for 3 days. It was peaceful.
Thank you! I’ll definitely visit again in the future.
Rosy
2024년 11월에 3박 숙박함
4/10
I could hear the water running through the pipes fairly loudly in this particular room. Earplugs might be needed if you struggle with needing silence to get to sleep.
Lisa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Location!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skye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Kirsty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4/10
Clod shower .
Ichiro
2024년 10월에 5박 숙박함
8/10
It's not luxury but for the price It's good. Staff is very nice and people are generally quiet and respectful of others. Across the street from the Sky Tower, around the corner from a grocery store, and right down the street from Queen St.
skye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jomon
2024년 10월에 11박 숙박함
8/10
Suited my needs. A good spring clean in certain areas would not go amiss
Lisa
2024년 9월에 6박 숙박함
6/10
The room was dirty full of dusty and some rubish left from the last occupant and the bed were to small for me and theres a loud noise at night from some pipe. The shower is horrible it feels like a tap o the wall and you must be lucky to get hot water.
Romulo Cesar
2024년 9월에 9박 숙박함
4/10
The hot was was unreliable and the bedding was too light and small. I wouldn't stay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