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서페른, 티롤의 스키 호텔

“아들과 둘이 호텔에 숙박하였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창문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니 리셉션 직원 둘중 한명이 유리가 깨진방이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방을 배정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났습니다 새로 배정받은 방은 객실키가 한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이야기 하니 자기들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저한테 객실키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아냐고 묻더군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질문 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무례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서비스 관련 교육이 정말 필요한 직원들 이었습니다.절대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호텔 입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조용한 마을에 깨끗하고 안전한 숙소입니다. 체크인이 18시까지로 되어있어 늦는다고 미리 전화드렸더니 방키를 보관장소에 따로 넣어두셔서 문제없이 체크인했습니다. 아침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직원의 친절이 가장 훌륭하다. 너무 친절하고 이슈사항이 대해 바로 응대해주었다. 오스트리아의 시골 마을 풍경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호텔. 일요일 아침 호텔 주변에서 동네 청년이 화살과 활을 들고 다니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이번 유럽 자동차 여행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시설내 안전한 주차장이 있고,호텔이 광장 가운데 있어서 시내 이용도 매우 편합니다. 1분 거리에 마트도 있어서 생수도 살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엄청 맛나요. 알프제,호방가우 성,노인슈반스타인성 등을 방문할 계획이시면 꼭 추천합니다. ”

“Alles wunderbar, gerne wieder. ”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주변도 예쁘고 고요해서 기분 좋게 휴식을 취했네요.”

“The parking lot was convinent ans reservation staff was kind.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was good.”

“Wir sind total begeistert und werden bald wieder dort bu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