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너무 대충 합니다. 바닥엔 먼지가 많고, 화장실에는 한번만 닦아줘도 없어지는 물때가 끼어있습니다. 커피 컵 또한 세척해주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청결 문제를 제외하고는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Fantastisk hotel. God beliggenhed. Værelset var rummelig, rent og pænt. God morgenmad, hvor vi kunne bestille fra menukortet. En bæredygtig måde at organisere morgenmaden på.
Et stenkast fra u- bahn, som førte os til centrum på 15 min. Lige ned til Donaufloden. ”
"통상적인 호텔이 아닙니다.
1. 일단 냉난방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난방기에는 난방만, 냉방기에는 냉방만 가능합니다. 더운데 방에서는 온도 조절이 안되어서 얘기했더니 지금은 난방기간이라서 냉방은 안된다고 하면서 창문을 열라고 하더군요.
2. 하우스키핑이 예측불가능합니다. 어떨 때는 요청해도 안해주고, 어떨 때는 요청 안해도 해줍니다. 하우스키핑 해주어도 턴다운과 수건교체만 해주고 쓰레기통은 안비워주기도 합니다. 사용한 유리컵도 세척이나 교체 없이 그냥 뒤집어만 두더군요.
3. 위생상태가 불량합니다. 이불에서는 아주 작기는 했지만 핏자국이 보였고, 건식 세면기 옆의 벽에는 비눗물이 튀어서 그런건지 흰색 얼룩이 다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