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방 풍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신설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HIGHLY recommend Horizon Beach Resort Koh Jum. We stayed in the deluxe sea view bungalow. This was the nicest accommodation we stayed at during our month in Asia. The rooms were CLEAN, even to my standards and the staff is so kind. The island is so quiet and peaceful, with countless restaurants nearby. ”

“We liked not being in the very touristy area but was able to visit multiple times per day ( if we wanted too). All staff were very helpful and the tour shop across the road accommodated all our requests.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peace and a relaxing holiday. ”

“good”

“너무좋아요”

“I rode the moped into the jungle minutes from my room. Amazing.”

“Very helpful friendly staff. Beautiful setting on fossil island beach. Loved hearing the Muslim call to prayer from the two local masjids within walking distance. Very handy destination for Muslim families particularly. ”

“숙소 위치는 아오낭비치에서 걸어다닐 정도로 가깝고 좋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Great breakfast, amazing staff who make you feel at home! Not to mention the beautiful view of the rocky mountains!! Best hotel on my Thailand trip so far. ”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라일레이 두번째 호텔인데 다시 오면 여기 머무르고싶어요 걸어서 10분~프라낭비치에서 멋진 선셋 걸어서 1분인~피어에서 멋진 선라이징도 봤어요”

“Everything was great ”

“직원들이 친절하고 문의시에 도움을주고자 노력하는점이 좋았음. 룸이 깨끗하고 침대는 푹신했으며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에어컨 냉장고도 잘 구비되어있어 편리했다. 수영장쪽 전망이 특히 좋았는데 배정받은방은 도로쪽이라 24시간 내내 소음이 끊이지 않았고 조금이라도 예민한사람은 절대 잠들수 없는상태였다. 룸이 4층이었고 올라갈때 엘리베이터가 없어 혼자 중형사이즈 캐리어를 들고 좁은곳을 오르느라 애먹었다. 스텝들이 모두 여자이고 이경우 도움은 주지 않는다. 단점은 딱 이 두가지이고 장점이 훨씬 많은곳이므로 다음에 다시 숙박한다면 도로쪽 말고 수영장쪽 룸을 배정받는다는 조건하에 재숙박 의사 충분하다. 근처에 명동 이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맛이 괜찮고 뷰가 좋아 몇번 이용했으며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이 걸어서 5분거리이다. 인터넷은 방에서 신호가 약하지만 이미 공항에서 AIS 유심을 구입해 사용했으므로 큰 불편은 없었고 룸내 와이파이로도 간단한 인터넷검색은 가능한정도이다.”

“아기자기한 로컬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틀에 박힌 조경이 아니어서 더 산책하기 좋았고 매일 들어오던 아기 도마뱀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비치랑 떨어져 있지만 툭툭 타고 나가면 편해요. 여행 더 알차게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