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퉁 퐁, 빠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아는 형님이 함께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해서 느닷없이 아침에 짐을 챙겨 넘어갔습니다. 치앙마이에 머물고 있는 제게는 꼬불꼬불 가는 길이 어지럽더군요. 하지만 도착한 빠이는 치앙마이보다 순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인을 찾기 쉽지 않더군요. 여하튼 갑자기 숙소를 잡아야 했는데 역시 익스피디어~!! 66%할인된 가격으로 부라 룸빠이를 예약했고 찾아갔는데 가성비 만족이었습니다. 빠이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서 교통편이 따로 없다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은 호수 주변에 지어진 방가로 형태의 객실은 나름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도 있더군요.”

“숙소 출입구를 들어가는 순간 단절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이상한 앨리스의 모험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Very modern and clean.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

“There were not many rooms, so it was quiet and quiet,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restaurant meal was delicious.”

“You were a light in the darkness. I had dysentery from accomidations while training and needed a simple, yet clean and cool room to recover. Thank you”

“Stunning view and quite, peaceful place. It takes about 20mins to main street on foot. And no light on the way at night.”

“8년만에 재방문한 호텔입니다. 호텔 발코니와 침대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저희같이 나이든 부부에겐 평화로움과 멋진뷰가 있는 이야라 리조트가 참 좋습니다. 아침일찍, 오후늦게 수영도 즐기고 이른 아침에 산중턱에 걸친 구름을 바라보면 정말로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 조식은 단품으로 간단하지만 맛은 좋습니다. 매일 타운에 데려다주는 미스터 완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

“This was a great property! Staff was so friendly and very hardworking. The landscaping was well maintained and the room was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