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트리 하우스

3.0성급 숙박 시설

Bangkok Tree House

프라쁘라댕에 위치한 호텔, 루프탑 테라스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방콕 트리 하우스의 사진 갤러리

View With A Room  | 고급 침구, 객실 내 금고, 간이 침대, 무료 WiFi
Bee Hive | 욕실 |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슬리퍼
외관
숙박 시설의 전망
Bee Hive | 고급 침구, 객실 내 금고, 간이 침대, 무료 WiFi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에어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00,387
총 요금: ₩120,16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7일 ~ 7월 8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Tree Top Nest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냉장고
고급 침구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커피/티 메이커
  • 42㎡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이 밖의 추천 상품

주변 지역 정보

지도
60 Moo 1, Bangnamphueng, Phra Pradaeng, Samut Prakarn, 10130

인근 명소

  • 뱅 남 펭 마켓 - 도보 17분 - 1.5km
  •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 - 차로 18분 - 4.1km
  •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센터 - 차로 18분 - 14.9km
  • 임페리얼 월드 삼롱 - 차로 19분 - 16.8km
  • 터미널 21 쇼핑몰 - 차로 20분 - 16.4km

교통편

  • 매남 역 - 차로 19분 거리
  • Wongwian Yai역 - 차로 22분 거리
  • 수완나품 국제공항 (BKK) - 차로 64분 거리

레스토랑

  • ‪เจี๊ยบ ก๋วยเตี๋ยวหมูต้มยำ - ‬도보 16분
  • ‪ศิลวัฒน์ ซีฟู๊ด - ‬도보 19분
  • ‪ก๋วยเตี๋ยวฉั่ง - ‬도보 19분
  • ‪Hiddenwoods - ‬도보 14분
  • ‪มานีมีนม - ‬도보 1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방콕 트리 하우스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 인근 호텔
루프탑 테라스,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을 방콕 트리 하우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태국 요리 레스토랑인 Bangkok Tree House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스낵바/델리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침 식사(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연회장
  • 회의실, 엘리베이터 및 짐 보관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방콕 트리 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고급 침구,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컴퓨터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발코니 또는 파티오, 냉장고 및 커피/티 메이커

지원 언어

영어 및 태국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매일 아침 식사 유료 제공
  • 레스토랑 1개
  • 스낵바/델리

시설 내 레스토랑

  • Bangkok Tree House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객실 내 냉장고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루프탑 테라스
  • 정원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더 보기

  • 연회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고급 침구

욕실

  • 목욕가운
  • 샤워
  • 슬리퍼
  • 전용 욕실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컴퓨터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 제한된 룸서비스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0: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THB 5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THB 5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Bangkok Tree House Hotel
Bangkok Tree House
Bangkok Tree House Phra Pradaeng, Thailand
Bangkok Tree House Hotel
Bangkok Tree House Phra Pradaeng
Bangkok Tree House Hotel Phra Pradaeng

자주 묻는 질문

방콕 트리 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방콕 트리 하우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일 기준, 2025년 7월 15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방콕 트리 하우스의 요금은 ₩100,38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방콕 트리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방콕 트리 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방콕 트리 하우스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방콕 트리 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방콕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차오 프라야 강 및 뱅 남 펭 마켓 등이 있습니다.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 및 임페리얼 월드 삼롱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Bangkok Tree Hous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0개 이용 후기 중 17개
평점 8 - 좋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6 - 괜찮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4 -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2개

8.4/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8.6/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Unique jungle oasis in Bangkok! Very different than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other areas. Peaceful, lush, and abundant wildlife. Staff was lovely! I would recommend.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Good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I will come here again now that I know where Treehouse is located. It is a beautiful property. But getting here was absolute hell. One cannot drive to their location. one can only drive to a wat (temple) that is a ten-minute walk away along the river. My taxi driver was flummoxed in trying to take me here, and we wasted over an hour pf extra time trying to find the place. I interviewed three other guests who had the same problem. This could be solved by putting up signs at the wat directing people, in English and Thai, on what they need to do. It is a long overdue and obvious solution.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Staff was very nice
2023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When you arrive makes all the difference. I suggest you arrive during day.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Unique and interesting but utterly overpriced due to it having novelty value. Website completely out of date means promises on the website are not kept by the hotel. Eg it being a vegetarian eco hotel - and then serving all types of sausage at breakfast and dinner. the idea is great but it is clear that the hotel now needs attention from the owner to find its way back to the original path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location is awesome. Insect repellent on the rooftop would be nice.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2/10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Such a cute place with amazing staff. Central location near Khosan Road. My wife loved the artful decorations and vintage collection.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Absolutely enjoyed being away from the bustling citylife, and the serenity staying in this area. The accommodation was comfortable, staff was pleasant as well. Overall, we enjoyed our stay here and will consider coming back. Though the light in our bathroom was broken and they could not fix it within our 1 day stay, we were completely okay with it, but might be something to look out for.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place is well designed. But the maintenance is quite poor. The staff is friendly though the standard of service and hospitality doesn't quite match the price.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Geweldige locatie om even terug te komen op de aarde... vriendelijk personeel, geweldig ontbijt! Wij zijn fan !!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เหมาะกับคนที่ชอบมาพักผ่อนในสถานที่ๆใกล้ชิดธรรมชาติ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Overall, we absolutely LOVED our 'tree house'! From the food in the restaurant to early check in, the staff were beautiful as were the double indoor/outdoor shower. The bed and pillows were comfy but the stairs at a 45 degree angle aren't for the faint hearted or those with dodgy knees! If you would like something a little bit different, we would recommend you stay here.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6/10

De locatie is geweldig en de boomvilla van binnen ook. De medewerkers spreken niet allemaal Engels maar goed genoeg om je te helpen, en ze waren ontzettend vriendelijk. Het onderhoud van de accomodatie is echter een beetje shabby, en dan doel ik op de buitenruimtes. Zonde is dat, want het is een supermooie plek. Ook vonden wij het jammer dat er na zessen eigenlijk niet echt een eetplekje in de buurt is.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15min walk with the luggage. Horrible and dangerous stairs to the bedrrom on the second floor. No pricacy. No door in the toilet. Transpatent walls. You can hear people fart in the next room. U can also smell it ... Tasteless and poor breakfast. The river around is like a landfill. The worse, they are crooks: We asked to add one guest and exoedia said that would be an extra 1,000 baht. When we arrived, they didnt prepare an extra bef so they gave us an extra ropm. And insiated on charging full price for that room, which doubled our cost. I'd rather sleep on the street bext time than go to this place.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