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구시가, 방콕의 웨딩 호텔

“'No window' 에 다한 표기가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창문은 진짜 창문이 아니라 벽안에 조명이 있는 창문입니다. 폐쇄공포증 걸리는줄 알았다구요. 사진은 정말 예쁜 사진들만 있습니다. 물론 내가 찍어도 저렇게 나올만큼 사진발 잘 받는 호텔입니다. 포함된 딤섬서비스같은 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창문이 없다는 표기는 진짜 수정하셔야겠어요.”

“너무 친절하고 고맙습니다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

“the hotel was very nice and location was not that bad too but the women at the front are always not that helpful or not kind. ”

“방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다만 필자의 객실은 와이파이가 거의 안잡혀서 있으나 마나였고, 설상가상으로 방 안에서 데이터 또한 원활히 작동하지 않았음. 에어컨은 하루 작동시키면 과열되어 잘 작동하지 않았고, 객실 내 식기류는 컵 외에는 구비되어 있지 않았음. 변기는 대변의 경우 한번에 잘 안내려가서 두번 내리길 추천. 또한 객실안에 물을 유리병에 담긴 제품으로 제공하는데, 실수로라도 깨트리면 배상을 청소비용을 요구하며 배상하라고 하니 각별한 관리와 주의를 요함.”

“헤어드라이기가 방에 없어서 드라이기 없다고 프론트에 전화하니까 방 번호 확인하더니 그 방에 헤어드라이기 없는거라고 하고 끊더군요 어떤 조치도 없어서 머리도 다 젖은 상태로 로비로 내려가서 따졌네요ㅠㅠ 그러더니 여분의 드라이기를 찾아서 그제서야 하나 주더군요.. 드라이기가 없는 숙소는 처음이에요 다른 직원들은 몰라도 한 여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여기 묵는 동안 기분이 좋지가 않았어요 샤워기 헤드에 물 때가 왜이렇게 꼈는지 샤워하는 동안 매번 토나올것같았어요 제가 가장 저렴한 방을 해서 조금 오래된 건물에 배정 받은 탓도 있겠지만 관리 좀 해야할 것 같네요 수영장도 냄새나서 들어가자마자 나왔구요 수영장 물도 차가워서 놀기 힘들었어요ㅠㅠ 방콕에 잠깐 들릴 일이 있어서 저렴한 맛에 예약했는데 다시 오고싶지는 않아요. 만약 여기 묵으실거면 가장 저렴한 방 하지 마세요ㅠㅠ 조금 돈 더 투자하면 깨끗한 건물에 방 배정 받으실꺼에요 저렴한 방은 시설이 너무 별로에요ㅠㅠ”

“I did not like tourist attractions like temples, so I went on a taxi ride to the city center. So I got a lot of taxi fare and it was a little inconvenient. Overall the hotel was mediocre and the breakfast was not much strange.”

“카오산로드 근처에서 묵으실거면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멀리 떨어져있어서 조용하면서도 편리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에 비해 훨씬 낙후된 시설과 수영장으로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