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name} 여행: 항공+숙소

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인사 잘 해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잘 해주십니다.굿굿굿

보통입니다 그럭저럭요 직원은 다 친절했네요 숙소도 청소잘해주었고 벌레없었구 단지 창문이나베란다가 없어서답답은했구요 시설은 깨끗한편이였습니다

우선 직원분들에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웨이트리스 시나 에게 감사에 표현을 하고싶어요 당신 덕분에 제 6일간에 보라카이 여행이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았어요,항상 미소로 화답해 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땡큐땡큐^^^^ 마지막날 못보고 인사도 못하고와서 지금까지도 마음에 걸립니다 ㅠ 코코로코 우선 해변이랑 가까워 너무 편하고 아침조식도 해변을 바라보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방에서 와이파이나 청소부분은 많이 아쉬웠어요..거미줄도 있더라구요 조금 꼼꼼히 청소를 해줬으면 좋았을껏을 많이 아쉬웠어요 아,,그리고 저희가 묵었을때는 리모델링을 하시는지 공사때문에 시끄러워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 모기도 개미도 너무 많아서 요건 좀 심하더라구요.. 벌레스프레이를 달고 다녔어요 마트에서 모기향도 따로 구입하구요,,가시는 분들 꼭 챙겨가시길 바래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부는 다시 방문할 꺼에요 ^^^ 아 냉장고 선풍기 에어컨 다 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지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