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바트만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Beautiful lobby.”

“Spacious apartment, good public transport options, supermarket and liquor store next door. Reception staff helpful. ”

“Room is generally spacious and c”

“The set up of the room is great, love how they have arranged the mini bar, although I didnt purchase anything. Staff were friendly, happy and very helpful from reception, breakfast and the doorman.”

“룸 입구를 2개의 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구조는 별로였습니다. 이런 구조는 4인이상 가족이나 친구들일 경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2인 가족이라 다른 구조의 룸으로 배정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약할때에는 드라이기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 룸에는 드라이기가 없어서 1층 안내데스크에 요청하였습니다. 룸 상태나 주변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Convenient location. Room was a good size. Only criticism is aircon was really loud.”

“Lovely, low key, boutique hotel in lively Lygon St.”

“Loved the stay here. Clean and sleek hotel. Well stayed. Thank you”

“very nice! fantastic!”

“입구부터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4인 1실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침실 2개 + 화장실 2개에 리빙 공간도 적당히 넓어서 호주 친구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무엇보다 엄청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숙소 상태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몇 가지 단점을 꼽자면 일단 무료 트램존 밖이고 가장 가까운 Flagstaff역까지 도보로 한 15~20분 정도 걸려요. 그런데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변이 아기자기한 대학가에 시티 한복판보다 조용해서 오히려 더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대신 세븐시즈에 엄청 가깝습니다. 숙소 아래 A treat or France 라는 카페도 추천드려요.) 프론트 데스크가 없기 때문에 담당자 분이랑 전화나 메세지로 연락해야하고 체크인도 당연히 전화로 해야합니다. 키 잃어버리시면 175달러가 청구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이외에는 담당자분과 소통에 별 문제 없었고 침대 타입 변경 등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십니다.”

“미니바가 프리라서.. 물, 맥주 등의 음료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조식으로 나오는 빵도 맛있어요.. 커피도 맛있고.”

“Immaculate room, fast check in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at reception. ”

“Very happy with this accommodation. Carpet in main bedroom is badly stai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