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텐초 역 아파트

“덴포잔주위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고 식료품점과 식당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청결상태는 그냥 평범한 가정집 청결상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딱히 호텔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크게 불만은 없었어요. 지하철역 가깝고, 아래 편의점 가깝고, 방 엄청 넓고, 오히려 인포없어서 눈치안보고 드나들어서 좋았어요. 세탁기도 있어서 그날그날 빨래해서 입기도 괜찮았고, 취사도구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애기들 밥 먹이기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

“숙소 전반적으로 깔끔했으며, 인근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탁시설이 있는 점이 무척 만족스러웠으며 걸어서 2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맛집들도 다수 위치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역이 걸어서 10분 이상 걸리는 점이었으나 단점을 포함해서도 여유롭고 편안한 숙소인 점에서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좋았어요 청소상태도 좋고 식기류나 화장실도 너무 깨끗했어요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전부 따로 되어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티비 에어컨 청소기도 있었어요. 다만 체크인할때 일본어를 못하면 좀 힘들것 같았어요. 저흰 일행이 일본어를 좀 해서 괜찮았지만 영어로 소통이 좀 힘들 것 같았어요. 방 두개를 예약했는데 한개 체크인코드가 안와서 호텔스닷컴에 연락했더니 전화를 끊지않은 상태에서 호텔과 연락하여 문제를 해결해주고 처리가 될때까지 기다려주고 확인하고 끊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방이 좀 건조하긴 했지만 매일 일정이 많이 걸었어서 골아떨어지느라 매트가 삐걱거리고 불편한지는 잘 느끼지 못했어요 아주 꿀잠 잤습니다^^ 온수도 너무 잘나왔는데 보일러 작동법이 일본어로만 되어있어서 눈치껏 썻어요^^; 역도 진짜 가깝고 동네에 로컬맛집이 많았어서 진짜 밤마실도 잘 다녔어요. 근처에 올리브영같은 면세마트도 있고, 라이프 마트도 있어서 정말 편리했구요....

“there are no cleaning during long stay ”

“USJ 인근이라 잡았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욕조는 쬐끄맣긴 했는데 물 잘 나오고 취사시설에 전자레인지 있고 혼자 묵기에 아쉬울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체크인이 10시까지인건 좀 아쉽긴 하네요.”

“Lovely place, very quiet and secure, and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as well as a huge supermarket. Very convenient for people who love a bit more 'local' living, so to s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