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오이타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온천과 같이 운영을 하는 료칸분위기의 호텔은 처음 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편의 시설도 까끔해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편안하게 지냈어요 지리적으로도 딱 좋았네요”

“처음엔 기대안하고 예약했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방도 무난하고 , 공용 온천이 있어 좋습니다. 낙후가 조금 되었지만 만족 했습니다. 또한 공용주방이 있어 여행온 다른분들과 함께 먹었는데 , 여러나라분들이 계셔서 재밌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일단 후쿠오카에서 들어가는 경우라면 니시테츠인 바로 앞에서 내리는데 호텔과 매우 가깝습니다. 걸어서 유메타운이란 쇼핑센터도 금방가고 주변에 텐동집으로 유명한 식당 등등이요, 교통편 이용하기 수월합니다. 숙소는 무난하고 침대 등.... 대욕탕이라고 되어는 있는데 그냥 한국으로 치면 큰 목욕탕에 온탕 정도 크기의 탕과 샤워시설이 전부이니 큰 기대는 마시고요”

“숙소가 넓고 세팅이 깔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며 온천이 너무 좋아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온천도 프라이빗하게 사용하기 좋았고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저희가 갔을 때 손님이 저희 말고 없었던건 아닌것같은데, 굉장히 조용해서 그야말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단점은 직원분들이 영어 소통은 어려웠고, 송영서비스가 없다는 점인데 위치도 차가 없으면 힘든 위치에요. (벳부역으로 택시타고 1,000엔정도 나와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기억이었어요!”

“이번이 호텔 2번째로 이용한 거 였어요.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목욕탕(?)도 넓고 쾌적했구요! 다시 뱃푸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 때는 이 호텔의 3번째 방문이 될 거예요!!!”

“온천이 있는 숙소를 찾는 중이라면 여기도 매우 추천할만 합니다. 벳푸역에서 호텔을 왕복하는 셔틀이 이용하기 편리했고, 지옥온천에 다녀오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옥상에 있는 노천온천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보내는 시간은 정말 환상적으로 좋았습니다. 온수풀장과 붙어있는 대욕장도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좋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뷔페와 조식 뷔페 모두 특색이 있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매우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여행중에 하루를 이 호텔에서 보냈는데, 부모님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