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살은 다소 오래되었으나 숙박에 문제없음
직원 친절함
인터라켄 WEST 역 도보 13분
인터라켄내 순환버스 무료티켓 주셔서 감사함
버스 20~30분간격으로 자주 있어서
인터라켄 OST까지 이동 편리
도보 2분거리 COOP마트 한국라면 있음
인터라켄 OST 가면 더 큰 COOP마트도 있음”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Breakfast is excellent, and the rooms are well-appointed. The property is relatively new, offering a comfortable and modern experience. The staff provide a warm welcome and outstanding customer service—friendly, professional, and attentive throughout our stay.
It would be great to have a fridge, microwave, and kettle in the room for added convenience. The laundry facilities are wonderful, and the gym is well-balanced and thoughtfully equipped."”
“서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융프라우나 쉴트호른 등으로 가는 기차들이 동역에서 출발해서 매번 동역까지 버스나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귀찮음은 있었지만 바로 옆이 번화가고 걸어서 20분 정도라 버스나 기차 시간이 마땅찮으면 도보로 이용하면 됩니다. 냉방시설은 없지만 덥다는 느낌이 없었네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15박했음 방음 매우 안됨 아랫층 소리가 위로 다 올라옴 목조구조라 그런지 발걸음 소음도 너무 크게 들림. 로비 여직원 불친절. 샤워부스에는 물이 차서 안내려감. 그린델발트역 바로 옆이어서 위치는 좋았음 조식도 적당히 괜찮았음.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