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utrolig koselig og familiedrevet Gasthaus i de sveitsiske Alper. Her føler man seg hjemme, for man blir tatt imot med eksepsjonell service og omtanke. Hit kommer jeg mer enn gjerne tilbake!”
“The hotel is located in Meiringen, which is connected to Interlakhen OST and Luzern by train. Lake Brienz is also pretty close to the property. The room was spacious, had all amenities. Though like many other Intrelaken Hotels, the hotel does not have AC, however, they provided table fan, which is sufficient. Hotel provides a free pass to ride to local cable car and public bus services. ”
“레스토랑 위주로 운영되는 호텔인데 호텔 관련해서도 직원들의 친절하고 빠른 응대로 2박 숙박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셀프체크인 방식을 처음해보았는데 젊은 사람들에게는 어렵지 않을 것 같고
룸 내부에 커피포트나 냉장고는 없었지만 로비에 잘 준비되어 있고 시설에 매우 깨끗합니다. ”
“Room had amazing view of the mountains and a little balcony where we sat just taking in the views and the sounds of the birds, cow bells, and thunder. It was a very clean and comfortable modernized room. Loved the bed! No elevator, but I loved the rustic vibe. Front desk very friendly and helpful.”
“Hotel forms part of the castle and has the most incredible views. Lovely spa which I recommend for an hour after a busy day exploring. Great location for connections to the mountains. Lift access to the Old Town. Super friendly staff. Lovely breakfast. Unique hotel that I would highly recommend. ”
“인터라켄 서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데 불편함없이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풍경도 좋았다. 융프라우요흐 기차는 동역까지 갈 필요없이 한정거장 다음에 타면되고 나는 이틀연속 그 역까지 산책하듯 걸었고 조용하고 예쁜 곳이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할것이다.
화장실은 전원을 켰을때 소리가 나서 되도록 빨리 꺼야했다..엘리베이터가 없으나 한층만 올라가면 된다. 아침 창을 열었을때 주위 환경이 정말 예뻣다.
조식때 개인.단체가 분리되며 나는 첫날 단체객이라 말한적 없었고 심지어 그 레스토랑에 혼자 조식 하러 갔는데 안쪽 레스토랑 진입을 방해받았다. 다음날 조식 담당자의 충분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조식을 보니 어제의 그녀의 행동에 더 화가 났다.”
“테라스에서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나흘 머무는 동안 체크아웃ㅡ체크인 사이 빈 시간에 수영장과 스파 시설을 이용하면 전세낸 것 처럼 너무 편하고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 룸 컨디션, 직원분들의 친절함 또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벵엔 역에서 5분거리여서 아주 가까우면서도 룸에서 벵엔 지역이 내려다보이는 아주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룸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그린델발트로 넘어갈 수 있는 케이블카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린델발트보다 조금 작은 동네이고 쇼핑이나 레스토랑 옵션은 작은 동네이지만 관광지의 느낌이 없고, 훨씬 조용하고 쾌적한 지역입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기본 메뉴가 다 있고 양이 많고 재료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
"친환경적이고 아이거북벽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하며, 맛있는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웰컴드링크 두잔, saver day pass를 끊지 않고 Vip pass를 구매하기 위해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을 이용하는 날을 위해 그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 아이들이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작은 놀이시설, 로비 옆에 위치한 바는 장작도 피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제공, 다만 베개가 낮고 솜이 없다시피해 자는데 좀 불편했어요. 그 외에 모두 만족했어요. 스위스에 다시 온다면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숙소 바로 앞이 마트고 버스 정류장이며 역을 걸어서 이동 가능한 점 등 위치가 매우 훌륭합니다. 숙소 내부는 넓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다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운 점은, 에어컨 때문에 이 숙소를 선택했는데 에어컨이 거의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선풍기를 가져다주기는 했지만 더웠습니다. 샤워할 때 찬물을 쓰다보면 금방 뜨거운 물로 바뀌어 찬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청소 상태는 3박 중 하루만 깨끗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위치와 아름다운 스위스와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며 잘 쉬고 왔습니다. 에어컨과 찬물, 청결 상태만 개선된다면 훌륭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