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 펜션

“Habe mich sehr wohl gefühlt,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und immer um das Wohl des Gastes bemüht. Konnte das Zentrum auch gut zu Fuß erreichen, das Essen war gut und das Frühstück ausreichend. Da es im Botschafterviertel liegt und die Polizei gegenüber ist, habe ich mich sehr sicher gefühlt.”

“체스키성에서 생각보다 꽤 떨어져있어요. 천천히 걸어서 30분정도 걸려요. 밤늦게는 조금 무서워요. 있는동안 너무 추웠는데 에어컨없어서 오히려 따뜻하긴했어요. 근데 하우스키핑 전혀없어요 그래서 편한것도 있었지만. 냉장고는 곰팡이 냄새나서 사용 안했구. 커피포트도 그냥그냥 다른데는 청결은 나쁘지 않았어요. 숲속의 작은집 덩그러니 이것만 있어서 진짜 조용해요. 시티세내는거 없었고 보증금은 하루5백코루나 현금만되요. ”

“정말 깨끗하고 주요 관광지와도 거리가 가깝습니다!”

“Vielen vielen Dank. I had a nice stay ”

“Sehr ruhig es gibt nur Frühstück gute Aussicht ”

“가성비 굿입니다 비수기라그런지 저밖에없었어요”

“거실이 있는 제일 큰 방을 썼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아침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맨날 아침저녁으로 해뜨는거랑 해지는거를 감상했어요♥ 추위를 많이타서 잘 때 추울까봐 전기장판을 챙겨갔는데 꺼내지도 않았고, 이불 자체가 푹신&따수워서 행복했습니다! 벽마다 달려있는 라디에이터?에서 따수운 바람이 잘나와 씻을 때도, 잘 때도 따뜻했어요! 다만, 온수는 물탱크에 모아놓은 걸로 쓰는지라 한 번에 많은 인원이 씻지는 못할 것 같더라고요 ㅠㅠ 조식♥ 조식 진짜 너무 맛있어요!! 2박 3일 묵는동안 항상 만실이었는데 왜 다들 조식 안드시는지... ㅠㅠ 다른 방 분들 딱 2번 봤는데 깨워서 먹이고 싶었다니까요ㅠㅠ 할머니랑 아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구네 시골집 놀러간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방이 4개밖에 안 되는 작은 펜션이라서 관리가 잘 될까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깜놀. 체스키크룸로프 시내 걸어서 가기에도 적당한 거리이고 가격이 아주 저렴함. 주인이 무척 친절하고 좋음. 적극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