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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

3.5성급 숙박 시설

Signature Boracay Blue

해변에 있으며 야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곳, 보라카이 디몰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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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리셉션
야외 수영장
그랜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미니바
외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아침 식사 가능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에어컨
현재 가격은 ₩93,147
총 요금: ₩104,32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3일 ~ 7월 14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디럭스룸, 해변 전망 (Ground Floor)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룸, 해변 전망 (Ground Floor) |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미니바

디럭스룸, 해변 전망 (Ground Floor)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 12㎡
  • 해변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룸 (2nd Floor)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미니바

슈피리어룸 (2nd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비데
  • 14㎡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디럭스 싱글룸, 바다 전망 (2nd Floor)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 싱글룸, 바다 전망 (2nd Floor) |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미니바

디럭스 싱글룸, 바다 전망 (2nd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비데
  • 12㎡
  • 해변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룸 (Ground Floor)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룸 (Ground Floor) | 1 개의 침실,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미니바

슈피리어룸 (Ground Floor)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비데
  • 12㎡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디럭스 더블룸, 수영장 전망 (3rd Floor)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 더블룸, 수영장 전망 (3rd Floor) | 객실 내 편의 시설/서비스

디럭스 더블룸, 수영장 전망 (3rd Floor)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 17㎡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그랜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그랜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다 전망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그랜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이집트산 면 시트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 20㎡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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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Angol Road, Boracay Island, 5608

인근 명소

  • 화이트 비치 - 도보 3분 - 0.3km
  • 3 역 - 도보 3분 - 0.3km
  • 2 역 - 차로 2분 - 2.5km
  • 1 역 - 차로 4분 - 3.6km
  • 보라카이 디몰 - 차로 4분 - 2.9km

레스토랑

  • ‪Cafe Maruja - ‬도보 10분
  • ‪The Sunny Side Cafe - ‬도보 9분
  • ‪Giuseppe - ‬도보 7분
  • ‪Coco Loco Bar & Restaurant - ‬도보 4분
  • ‪Island Izakaya - ‬도보 10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

3 역 인근 호텔
화이트 비치 및 2 역 근처에 자리한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에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TV(로비), 짐 보관 서비스 및 비치 타월
  • 금연 시설, 투어/티켓 안내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고급 침구,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레인폴 샤워기 및 비데 이용 가능
  • 32인치 스마트 TV - 넷플릭스 및 프리미엄 TV 채널 이용 가능
  • 냉장고, 전기 주전자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필리핀어

비슷한 숙박 시설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헤난 팜 비치 리조트

  • 수영장
  • 스파
  • 무료 WiFi
  • 레스토랑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1,001개
현재 요금 ₩135,018
총 요금: ₩151,22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0일 ~ 7월 21일
헤난 팜 비치 리조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0:30, 1인당 PHP 250)
  • 레스토랑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La Banca Dining Area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야외 수영장 1개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냉장고
  • 세탁 시설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공용 냉장고
  • 공용 전자레인지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비치 타월
  • 해변에 위치

스파

  • 객실 내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 4개 층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이집트산 면 시트

욕실

  • 레인폴 샤워기
  • 무료 세면용품
  • 비데
  • 샤워
  • 슬리퍼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넷플릭스
  •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32인치 스마트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 미니바
  • 전기 주전자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금고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무료 시내 통화
  • 에어컨
  • 전화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9: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추가 요금 지불 시 이른 체크인 가능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부과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24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19: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7: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섬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께서는 인쇄된 호텔 예약 사본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PHP 250(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1인당 PHP 725(편도)
  • 추가 요금 지불 시 이른 체크인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추가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수영장 이용 시간은 09:00 ~ 21:00입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Banca House Boracay
La Banca House Boracay
Signature Boracay Blue Hotel
Signature Boracay Blue Boracay Island
Signature Boracay Blue Hotel Boracay Island

자주 묻는 질문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09:00 ~ 21:00에 이용 가능합니다.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0일 기준, 2025년 7월 1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요금은 ₩93,14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이른 체크인의 경우 요금이 부과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1인당 PHP 72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시그니처 보라카이 블루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보라카이의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에 3 역 및 화이트 비치 등이 있습니다. 2 역 및 보라카이 디몰 또한 3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Signature Boracay Blu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38개 이용 후기 중 23개
평점 8 - 좋아요. 38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6 - 괜찮아요. 38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38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8개 이용 후기 중 1개

9.0/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I booked 2nd floor ocean view deluxe room. They upgraded to 4th floor suite room. Room was so nice. Most beautiful view in boracay. Clean. Comfortable. Kindness. Helpful. end of Station 3 .. so it was really quite and peaceful. Welcome juice and wet hand towel Nice breakfast serve to private table in front of room so can enjoy meal with beautiful ocean view. I really wanna stay here again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우선 프라이빗 비치를 즐기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아침에는 조용한 산책을, 오후엔 조용히 태닝과 물놀이를 할 수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여기 파도는 2구역에 비해 깊고 쎕니다. 방은 작지만 인테리어 깔끔하고 침구가 좋아요. 한국인에게 유명한 브런치집과 식당들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저는 친구랑 저녁먹고 돌아오는 길이 가로등하나 없어서 굉장히 어둡고 무섭더라구요. 현지인들이 시비도 걸고요ㅎㅎ 여자 혼자오신분은 해지면 굳이 나가시는거 비추드려요. 해안가라서 트라이시클도 숙소앞까지 못오고 걸어서 와야되요ㅎㅎ Location was perfect for enjoy a beach like as private beach. Room was small but clean, modern, and good bedding. Watching the Netflix while Lay down on the bed before sleep was really great!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마지막날 시트에 오일이 묻어서 천페소달라는거..어이없긴했는데 실랑이하기 싫어서 그냥줬습니다. 조식 꽤 먹을만합니다. 사진에서보이는 수영장만큼 좋진않고 아기자기한게 이쁘긴합니다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3층에있는 수영장입니다. -중요한건 스테이션3에 메인로드와 멀어서 오토바이 트라이시클 탈 수 없어서 자전거 트라이시클만 근처해변에 있습니다. 정말 불편하고 얘네가 오토바이보다 비싸게 부릅니다. -두번째 해난라군에서 묵을 때 트라이시클 디몰까지 40페소로 갔는데 여기 자전거태워주는애들 기본 100페소 부릅니다 속도도느리고 꽤나 불편합니다 -숙소위치 최악 -오일묻었다고 1000페소 한국돈 24,000원 세탁비 말이됩니까 손으로해도 지워질정돈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위치 진짜별로고 저가격이면 디몰근처에 방이 좀 작더라도 그쪽이 났습니다 라반카도 방이 무지하게 작거든요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후기가 별로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보라카이를 간다면 또 묵고싶어요 바로앞바다고 나만의 별장같은느낌과 번화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쉬기 좋았어요 3층방을 이용했고 방음은 잘안됫지만 전혀 방해될정도는 아니었어요 근처에 돌아다니다보면 음식점도 꽤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예약당시 숙소를 알아볼 때 화이트비치 중심가는 시끄러울 수 있다는 얘기에 조용한곳으로 찾았어요~ 그러다보니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선택하게 된 곳인데 여행날짜가 다가올수록 지도상에 보이는 위치가 중심가와 너무 먼듯해서 걱정했는데 천천히 걸어가면 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아, 숙소에 개미가 좀 돌아다니니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에서 트라이시클 타고 디몰 가시는분들 있으시다면 오토바이형은 100페소 전기형은 150페소입니다! 처음에 1층 첫번째 방 안내받았는데 바다뷰가 아니라서 아쉬워서 프런트에 물어봤더니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2층 바다뷰로 재배정됐어요! 근데 방크기는 1층이 더 넓습니다. 2층은 침대옆에 한 명 지나다닐 공간뿐이고 화장실 앞쪽에 공간이 좀 있어서 캐리어 보관과 짐정리할때마다 사용했어요 단 두명이서 동시에 하기에는 조금 좁아요^^; 무료조식 포함되어 있어서 3일내내 든든하게 챙겨먹었어요~ 평상시에는 아침 잘 안먹지만 여행가면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침식사 필수! 커피나 과일주스 중 하나 고르고, 조식메뉴는 3가지였는데 소시지, 베이컨, 햄 중 선택하고 나머지는 토스트, 버터/잼, 프라이2개, 믹스프루츠 나왔었는데 햄은 첫 날 안된다고해서 그냥 소시지랑 베이컨이랑 번갈아가면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저럼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중심가와 멀어서인지 비치에도 현지인분들이 많이 보였구요~ 둘째날부터는 외국분들도 많아졌어요 그래도 시끄럽지않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스텝분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돌아가기전에 선물사러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엄청난 비를 만나서 쫄딱 젖어서 왔는데 추울까봐 몸 닦으라고 타월도 바로 주시고 공항가기전에 옷도 갈아입으라고 방 하나 얼른 열어주셨네요~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경비를 얼마 안챙겨서 팁을 못드리고온게 너무 죄송해서 같이 간 친구랑 계속 얘기했어요ㅜ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좋은곳인데 후기가 많이 없어서 주절주절 내용이 길어졌네요~ 여기 진짜 아침하늘이랑 비치보면서 산미구엘 애플 마시면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곳이예요~ 꼭 가보세요!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디몰에서 멀어서 한적하고 개인해변을 빌린듯한 곳의 호텔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좋은 휴식에 적합한 호텔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예상과 달리 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스탭들의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디럭스 방에 아닌 다른 방에서는 다시한번 묵어볼 의사가 있습니다.
2018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Wir hatten einen wunderschönen Aufenthalt in diesem Hotel und empfehlen jeden hier her zu kommen. Was gibt es schöneres als mit Blick aufs Meer aufzuwachen? Das Hotel ist klein und direkt am Strand gelegen, und etwas weiter weg von den ganzen Verkäufern und dem sonstigen Tourigeschehen. Jedoch sind fußläufig die besten Bars und Restaurants zu erreichen.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und wir haben die Zeit hier sehr genossen. Wir kommen gerne wieder ! Vielen Dank :-)
2024년 11월에 6박 숙박함

8/10

Overall, I enjoyed my stay at this hotel. There were good and bad things but if I was to go back I could stay there again. It’s a cheaper option than other hotels in station 2/3 as it’s still a bit of a walk there (20 min to station 2 for example) and therefore is located in a quieter area away from the crowds - that was a must for me. The beach is great, right in front of the hotel and is mostly empty as most people go to the beach nearer the area of station 2 so that was also perfect for peace and quiet. One if the highlights for me was the view from my room with the beach, palm trees and pool, (I stayed at the very top one with balcony, however please note if you choose this room type that the balcony is shared with the other top floor room, which is a bit weird as it’s less privacy, but for me it didn’t personally bother me as I barely saw the people from the room next door). The room itself is nice and spacious, very bright with white typa decoration for that sunny holiday feeling. Bed was big and comfortable. This hotel has so much potential but it’s getting a bit outdated/lack of care - there was a change of management apparently and things are getting a bit left out. For example the pool is useless (it’s like for decoration only, not the right location to have built it there it was a bit dirty), there’s also a terrace with great view but nothing there. They also have a kitchen not in use anymore (you can see it degraded) so no food at all in this property.
2024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Super chambre avec vue sur mer! Attention de prendre les chambres majestueuses avec vue sur mer et piscine sinon les chambres sont trop trop petite. Très bien situé au calme et à quelques minutes de marche de la foule et de l’ambiance de Boracay! Je recommande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Perfect location, and perfect staff... thanks guys, see you again ;)
2021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Unique place. Great hotel with great location and great staff. The rooms are tiny but super cozy and with great views. Oh this view ... It's unique to open your eyes in the morning and the first thing you see is the sea, the beach and the palm trees. The beach is in front of your room. You literally leave the room and go to the beach. The staff is incredibly kind and helpful. They cooperate with everything and give very detailed information about everything that interests them. I recommend a place to rest.
2020년 3월에 6박 숙박함

10/10

Amazing location right infront of the beach at station 3, away from the crowds but an easy walk into the hustle and bustle of station 2.
2020년 2월에 5박 숙박함

10/10

Marguerita, Eugene and Miguel couldn’t have been nicer. We were upgraded last minute and it was the nicest hotel I’ve ever stayed in my life. Everything was top notch, a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Couldn’t speak higher of this place.
2020년 2월에 4박 숙박함

8/10

The room we were first given was tiny but when I asked if it was possible to change the staff were very helpful. They were fully booked that night but moved us into another room the following day at no extra cost.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Quite glad we chose this place over anything else in Station 3 despite a fair bit of walk to St 2. Didnt get to St 1 at all since no time. Peaceful stay area regardless of the construction works behind the building. Lovely daily cook to order breakfast. Staff are polite and accommodating. The house and views just amazing!
2020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Lovely small hotel located on the beach front in station 3 the quieter end of Boracay with a glass front infinity pool. It has Beautifully appointed modern rooms and great home cooked breakfast. Eugene and his staff make you feel very welcome.
2020년 1월에 5박 숙박함

8/10

Kleines, ruhig gelegeles Hotel am Rande der White Beach. Sauber und organisiert. Sehr freundliches, hilfsbereites Personal. Würde sofort wiederkommen.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The view was amazing from the 4th and 5th floor. Pool was perfect to cool off after the beach. Breakfast was actually very good. I liked how the hotel was stationed a bit away from the d mall.
2019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Best place to stay if you want total relaxation.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The hotel is small but really really nice! The rooms are also small but we knew that before booking and didn’t really mind. The view is amazing and the pool is great! We loved watching sunset by the pool with a drink :) The only thing that I can say wrong about this place is that in the 3 nights we were there they didn’t come into the room to bring extra toilet paper or swipe the floor (as it’s a beach front hotel, you get a lot of sand in the room even if you wipe your feet etc) But it is very beautiful 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Definitely a great spot for my first time in Boracay! This spot is located in station 3. Staff was extremely helpful and nice. When you exit the hotel the beach is right outside. It’s a bit of a walk to station 2 and 1 but I loved this location because there were no crowds! It’s like a private beach. The room is small but very clean and comfortable.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 plan to stay here again next time I visit Boracay.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We loved everything at la Banca house. The room, facility, location , station 3 is the place to stay if you prefer to have a quite place and more privacy. The staff are all very attentive to accommodate the guest needs, they cleaned the pool everyday, your room, breakfast is superb , arrange our transfortation etc.We would recommend la banca to our friends We would like to thank all the staff for making our vacation more enjoyable and relaxing, from the manager Eugene Flores, front desk Margarita, Remy and Rollan for the delicious bfast everyday, Ginly, Reynante and Miguel for all the hard work maintaining the place clean and enjoyable.
2019년 11월에 4박 숙박함

10/10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