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인테리어의 럭셔리 호텔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가격 이상이에요. 수영장과 hot tub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고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방 안에 풀키친이어서 조리 가능해요. 방도 넓고 깨끗하며 레이크뷰입니다. 방이 정말 최고예요. 호텔에서 타운까지 차량으로 10분 정도고 호텔 건너 지역농산물 마켓 있어요. 다시 이용하구 싶어요.”

“This place is great for a larger family. We stayed in a 2x bedroom suite with kitchen. It was overall a nice unit. Ours had a few minor issues like the Dishwasher was poorly installed and made allot of noise. The microwave also made some odd sounds. The building had 6x luggage trolly carts for the whole building on a long weekend, they were in poor shape with low tires and carpet hanging off them. The Outdoor hot tub needs some TLC as well with loose or missing tiles. Only one elevator, so there...

“멋진 곳이었어요!! 깨끗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만족합니다!!”

“가족이묵기에 괜찮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에어컨소음이 굉장해서 자는데 불편했습니다”

“Beautiful surroundings! Super relaxing stay and can’t recommend it enough. Our room had a nice view of the lake what else can anyone asked for…”

“Ghost town was brilliant. Great backdrop. Just the food at restaurant was a bit. ”

“숙박시설은 낡았지만 깨끗한 편이었고 가격대비 적당했다. 하지만, 세탁기을 이용하려 했을 때 작동되지 않는 문제로 여러번 로비를 오가야 했으며, 코인을 돌려받았지만 세제값을 날리고 이미 세탁물 위로 뿌린 세제를 털어서 가져와야 했다. 저녁에 샤워 할때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미온수로 씻어야만 했다. 카운터의 그녀들은 내가 체크인을 일찍 하게 도와주었으며, 세탁 문제로 귀찮았겠지만 성실하게 답변 주었다. 도보 이용자라면 호텔이 버스 정류장과 거리가 제법 있어 움직이기에 피곤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가격대비 하루 정도는 머물만 하지만 연박은 추천하지 않는다.”

“Hotel was small but clean and nice. The staff at the front desk Alex was friendly and professional:-)”

“Friendly staff ”

“Clean and ba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