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sk hotel. God beliggenhed. Værelset var rummelig, rent og pænt. God morgenmad, hvor vi kunne bestille fra menukortet. En bæredygtig måde at organisere morgenmaden på.
Et stenkast fra u- bahn, som førte os til centrum på 15 min. Lige ned til Donaufloden. ”
“First time to visit this hotel and it was good for overall. Good location that close to Vienna central train station and reception also kind for explain to all. It's good hotel.”
“ Taubstummengasse 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Vienna Central과 Karlsplatz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오페라극장, 홉스부르크왕궁 등을 지나 Stephansplatz까지도 20분 정도에 갈 수 있으니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녁 먹고 야경을 즐기면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방이 넓고 숙소도 깨끗합니다.”
"통상적인 호텔이 아닙니다.
1. 일단 냉난방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난방기에는 난방만, 냉방기에는 냉방만 가능합니다. 더운데 방에서는 온도 조절이 안되어서 얘기했더니 지금은 난방기간이라서 냉방은 안된다고 하면서 창문을 열라고 하더군요.
2. 하우스키핑이 예측불가능합니다. 어떨 때는 요청해도 안해주고, 어떨 때는 요청 안해도 해줍니다. 하우스키핑 해주어도 턴다운과 수건교체만 해주고 쓰레기통은 안비워주기도 합니다. 사용한 유리컵도 세척이나 교체 없이 그냥 뒤집어만 두더군요.
3. 위생상태가 불량합니다. 이불에서는 아주 작기는 했지만 핏자국이 보였고, 건식 세면기 옆의 벽에는 비눗물이 튀어서 그런건지 흰색 얼룩이 다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