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라카오 섬 리조트

“너무 환상적인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식당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섬세 갖혀있어서 딥답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지루할틈이 없었어요~ 여긴 그냥 천국이에요~”

“+ 최고의 수중환경(살아있는산호!)과 전용 해변, 비밀스런 해수탕(말로는 설명이 어려움), 건강한 식사와 진심가득한 서비스, 코른에서 가장 합리적인 풀보드 리조트이며, 심지어 다이빙도 쌈. 근처에 일본 수송선 가라앉은게 널렸습니다. 와우! - 객실이 말 그대로 코티지입니다. 옷 이쁘게 입고 사진찍고 풀장에서 태닝하실분들은 엘니도의 고급리조트(가격은두배이상)로 가세요”

“C’était chouette piscine propre et très agréable, bon dîner et ambiance super calme :) navette vers Coron Town jusqu’à tard dans la nuit et à partir de tôt le matin parfait pour être à coron sans être dans la ville. Mais par contre ne compter pas sur le fais de vous baigner dans la mer. ”

“아침7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기차단... 심지어 식당가격은 코론내식당중 최고가격... 섬에 있으니 나가기 힘들어 사먹긴 했는데 정말 식사두개 음료에 맥주 두어병 드시면 1000페소ㄷ 심지어 쪼끄만 치토스 과자 110페소한국돈 23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