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크발렌 뉴웨 지이데 근처 호텔 추천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반면에 가격에 비해 객실이 매우 협소합니다. 프런트의 응대는 적절하고, 아침 조식 식당도 괜찮습니다. ”

“Recommend for short time travellers only as only good for location”

“Very helpful and kind staff. ”

“호텔은 위치도 좋고 청결했습니다. 다만 캐리어 두개를 펼치기가 힘들정도로 방이 좁고 난방 온도가 제한이 있어서 너무 추웠어요”

“4인실에서 4명일행으로 묶었습니다. 공용화장실이나 공용샤워실인데 크게 문제없었고 시간대도 전혀 겹치지 않았었고, 객실내부에 깔끔한 세면대가 있어서 기본적인 양치나 세수는 객실 내에서 가능해서 좋았습니당! 다만 옆방 도미토리에 외국인들이 있어서 밤에 조금 시끄러웠으나 일찍 자더군요 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담하고 조식도 괜찮고 직원들도 nice해서 만족합니다^^”

“어린 아기와 60대인 친정엄마와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동선에 제약이 많아 위치나 역으로부터의 거리가 중요했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섬세했고요. 다만 가장 작은 방을 예약할 경우 아기침대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작다고 해서 현장에서 추가로 돈을 지불하고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라운지 이용도 무난했고, 청결, 관리 상태 모두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가족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역에서 아주 가깝고 위치에 비해 가격이 좋았습니다. 방마다 디자인 컨셉이 다르니 방에 놓인 책자를 잘 읽어보세요. 방이 약간 좁긴 했지만 욕실은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방바닥 청소 상태가 약간 미흡해보이긴 했지만 큰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아준 곳. 좁고 겨울이 특히 추워서(라지에이터는 정말 열심히 돌아감..) 각자의 난방대책이 꼭 필요한 것이 좀 아쉬웠으나 그 준비를 해와서 다시 묵을 의향 있음! 위치도 완벽! ”

“처음에 방문하면 왠 바가 있어서 당혹스러울 수는 있으나, 서비스 굉장히 친절합니다! 있을 것도 다 있고 바에서 파는 음식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역과 가까워서 암스테르담 주변 구경도 쉽게 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합니다.”

“계단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직원들은 친절함”

“방이 작은거 말고는 다 좋음...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Locker 시스템도 좋고....방은 너무 작아서 불편했다...”

“짐이 많았는데 계단도 좁고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욕실도 더럽고 제가 묵었던방은 욕실화장실이 분리되어있었는데(저희만 사용하는 곳이었지만) 공선도 불편하고 시끄러웠습니다. 시가지 중심에 위치해서 위치는 좋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그간 커피포트가 있는지 여부와 트윈베드는 제게 굉장히 중요했었습니다. 따라서 입지 조건 중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중앙역과의 거리 순으로 정렬을 하여, 너무 말도 안 되게 비싼 곳을 제외한 후 트윈 베드와 커피포트가 명시되어 있는 (혹은 최소한 사진에 찍혀 있는) 호텔 순으로 훑어 내려왔어요. 제일 난감했던 표현이 커피메이커. 커피 내려 마시고 싶은 건 아니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 게 커피메이커라고 있으면 그냥 망하는 거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몇 군데 더 배제하다 보니, 고른 호텔이 여기였네요. 흠 잡을 곳 없었습니다. 커피포트 보고 골랐으니 당연히 커피포트 있었고, 잘 썼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기본에 충실한 기본 조식도 무난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가격 대비 이렇다 할 장점이 별로 없었어요. 암스테르담 호텔비 악명이야 알고 있었지만, 평소 제가 잡는 호텔에 비해, 중앙역에서 많이 멀었고 (엎어지면 코가 닿아야 만족하는 스타일), 위치 알고 골랐지만 실제로 캐리어...

“역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리다 왔어요. 외출할때 키를 맡아주어서 출입관리도 확실히 해주었고요 건물도 무척 깨끗하고 욕실도 청결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아침도 저렴하니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과일은 없지만 다른 구성들이 알차요. 여행하면서 먹은 아침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묵는다면 꼭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