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역 펜션

"객실이 내 맘에 쏙듬"

"4명이서 여행갔는데 객실도 적당한 크기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청결한 호텔입니다. 친구들끼리 너무 만족스럽게 즐기고 왔어요."

"체크인부터 숙박 체크아웃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매무 친절합니다."

"롯데백화점이 옆에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옆에 국밥거리가 있어 입맛에 맞는 집을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주차 불가능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요 단체손님이 로비에서 떠드는데 자제시키는 분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일단 뷰가 좋습니다. 그리고 청결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옥의 티라면 커텐이 창문을 다 가리지 못해서 밤에 잘때 빛이 조금 들어오는것이 아쉬웠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라서 바다에서 수영하고 오기ㅜ너무 좋아사 이틀내내 바다수영을 했습니다. 편안하고 고급스런 침구와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이었고 창문가에 단차를 줘서 다다미방처럼 원룸임에도 뷰를 볼수 있는 테라스같은 거실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부산의 전통 구도심인 남포동, 부산역, 자갈치시장가 가가운 위치에 있고, 영도라는 섬을 여행해기에도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은 비교적 최근에 신축한 건물이라 청경하고 관리도 잘 돼있습니다. 바닷가 옆에 위치한 호텔의 방도 넓고 쾌적합니다.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사우나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숩니다. 호텔 직원 만나뵙는 한분한분마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으며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1층 바에 망고빙수는 비싸긴하지만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고량주랑 페어링은 고약한 냄새안나는 두리안 느낌이었어요. 8층에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 건조기가 있는데 누가 중간에 빼버리는지 ㅠㅠ 세번 시도했는데 세번다 젖은 상태로 바구니에 있어서 좀 아쉬웠지민 무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엘레베이터는 3개뿐이라 붐비는 시간엔 조금 일찍 나와야 하고요, 차량을 지하주차장에서 쏘카로 렌트가 가능한데 운전 미숙하시면 어려울 수 있어요. 좀 좁습니다. 극악의 난이도 까진 아닌데 경보음이 계속 울려요. 수영장 좋은 포토스팟이 었고요. 자쿠지도 따뜻했숩니다. 조식부페와 룸 다이닝도 흠잡을 데 없이 좋았어요. 그와중에 감튀가..ㅎㅎㅎㅎㅎ 겉바속촉인 감튀에 감격했습니다. 이정도 괜찮았던 호텔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위치도 바로 앞에 모래사장과 바다라서 정문나가서 고개만 꺽으면 백사장이라 놀기 좋았고요. 다음번에는 망고빙수 먹으러 또 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