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Staff at the receiption doesn’t speak English very well, with okay-ish attitude. The room is perfect tho with functional and clean hot tub. Everything’s neat, good view, comfortable, tidy and as described. Recommend!
숙소가 고객님 마음에 드신 것 같아 기쁩니다.
청결과 위생을 중점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많습니다.
혹여 이용 시 불편한 점 있으시면 프런트에 전화 주시면 최대한 해결해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사오니 이용 부탁드립니다.
편한 쉼터, 포근한 잠자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문도 열 수 있고 일하시는 이모님도 친절하고 방도 널찍하고 대체로 만족입니다만, 입실 전 주차 가는한지 물어보는데 한숨, 연박 중 수건 달라는 부탁에도 한숨...바다 갔다가 들어오는 데 (물론 잘 씻고 일부러 시간 보내면서 물도 말리고 들어오는데) 소리부터 지르고 (그럼에도 이 업체에는 모래 씻을 외부 수도 없음) ... 사장님 마인드가 좀 불편했습니다. 또 5시 입실인데 3시 반에 입실 가능한지 물어보니까 2만원 더 내라고 하더군요, 대실 받는다고..보통 대실 받는 곳도 2시간 전에는 그 방에 대실 받을 수 없어서 숙박팀 받아주는데...이래저래 좀 야박하시더군요.
ss
Stayed 2 nights in Jul 2020
Response from 369호텔담당자 on Aug 10, 2020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국이고 외국이고 체크인 시간은 대부분 지켜주십니다,전날 숙박하신분 방청소 도 있고 이리저리 복잡한 경우도 만습니다 이러한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호텔 정원쪽에 모래씻는 수도가 비취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고객님 마음에 드신 것 같아 기쁩니다.
청결과 위생을 중점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많습니다.
혹여 이용 시 불편한 점 있으시면 프런트에 전화 주시면 최대한 해결해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사오니 이용 부탁드립니다.
편한 쉼터, 포근한 잠자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프론트에서부터 예약확인이 안된다며 확인해볼 생각도 않고 예약한거 맞냐고 고객한테 참 불친절하기 짝이 없었고 룸이 흡연,비흡연 구분도 안되어 있고 바다뷰 보이는 창문앞에 웚풀욕조 설치해두곤 밖에서 다 보이는 일반창문이여서 진짜 황당했고 룸안에는 담배냄새가 났고 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최소한 "호텔"인지 아니면 "장"급 인지는 명확히 합시다.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 팍~ 어떤 불륜커플이 뒹굴다갔을지 모를것 같은 비닐 덮은 매트리스, 게다가 머리카락.. ;;;; (요즘은 장급도 이런 수준은 아니라는데.. ㅠㅜ) 그냥 왔었다면 돈 5만원에 1박 할 수 있을 것 같은 방을 일부러 예약까지하고 7만원.. 암튼 가족여행이라면 강력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