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 두 소드르, 리스본 지구의 로맨틱 호텔

“유럽에서의 첫 숙박 부족한 점 없이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친절, 서비스, 엘리베이터, 청소, 요청사항 들어주신 것 다음에 또 올 마음 100% 지인 추천 100%”

“처음 방문하였을 때, 익숙치 않아 묻게 된 길을 친절히 안내해주신 직원을 만나면서부터, Melia hotel은 고객을 위하는 곳이라고 인식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몇차례 반복적인 질문을 하였음에도 체크인을 담당하셨던 분은 불편한 기색없이, 원하는 사항을 알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침구는 정갈하게 정돈되었으며 화장실과 샤워부스는 청결하였습니다. Melia hotel은 처음 포르투갈을 방문한 15일간의 여행을 차분하게 정리하게 해주셨으며, 곧 다시 만나고픈 기대감을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렌트카 여행 하면서 숙소에 차 두고 버스타고 페나성이나 무어성 다녀올거면 이 숙소 이용하볼만 합니다. 주차공간도 프리베이트하게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리셉션과 주차장 입구 위치가 다르니 먼저 차를 리셉션쪽에 살짝 대놓고 주차 안내받아서 차 주차 하시면 됩니다. 골목길에서 주차장 입구가 커브 돌기가 애매한데 문 통과할때 출입문 먼저 열어놓고 차를 후진으로 진입하면 기럭지 긴차량도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방이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위치 당연히 좋습니다. 딱히 흠잡을 데 없이 잘 잤습니다 근데 티비 리모콘 조절이 잘 안돼서 전원 플러그 뽑아놓고 잤네요 ㅎ”

“Très belle vue et très jolie piscine , le lieu est très calme. Norberto apporte le plus grand soins à ses invités, merci beaucoup à lui pour son accueil ”

“La vista a la playa era preciosa ”

“외관이 특이하게 설계가 되어있고 바다가 모든 방에서 볼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지만 내부가 외부에 비하여 협소하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청결하고 서비스는 좋습니다.”

“We checked in around 11 am after an international red eye flight. Figured we’d ask if early check in was available, and sure enough it was! It was so nice to be able to drop our stuff offf, shower and rest a bit. Staff was very friendly and spoke good English. It wasn’t really in a touristy spot but Ubers were cheap enough. Lots of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although a lot of them didn’t speak English so communication was difficult (our own fault for not speaking the local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