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타 데 벨레즈 게스트하우스

“It was very clean and cozy to stay for two nights. The only thing is the distance from the center of the city. We had to walk to Picasso museum and the beach for about 20 minutes but not that bad. We love Malaga and recommend this place :)”

“현지에 사는 기분 느끼기 좋습니다. 테라스에서 낮에는 산 바라보고, 밤이는 별 보던 게 너무 좋았어요.”

“청결한 침구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소품들, 널찍한 화장실에 여행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호스트, 피카소 생가와 알카사바도 가깝고...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숙소였어요! ”

“We loved every minute at Miller’s! Located in the very center of Frigiliana, location of this place was perfect to take in the local vibes. We stayed in the family suite, and the place was very cozy. We especially enjoyed the rooftop terrace- perfect place to chat and star gaze at night. Finding the place was a bit confusing considering its location on a one way drive, but the host made it easy to find so it wasnt a problem. Highly recommend and would definitely want to visit again. ”

“스탭분이 친절하게 근처 관광지를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슈퍼가 있어서 뭐 사먹기 좋아요. 다만 숙소가 주택가에 위치해 시내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택가이기 때문에 밤엔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넓고 다 좋았지만 샤워할 때 배수구가 좀 막혀서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라나다에서 넘어가는 기준으로 버스정류장에서 20초 거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뒤 돌면 바로 있어요. 사장님 가족이 1층에 거주하고 계셔서 보안이 아주 철저합니다. 방은 쾌적하고 깨끗하고 걱정에 비해 좁지않아요. 개별 발코니와 건조대가 있어서 간단한 손빨래 널어둘 수 있습니다. 2층 전체를 손님이 쓰는데 화장실겸 샤워실이 2개 있어 불편하지 않았고 복도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과자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책상 거울 옷장 천장 선풍기가 있고, 생수 한 병 제공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사장님이 짐을 오르내릴 때 모두 옮겨주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때는 픽업 시간을 말하면 그 시간에 외출 하지 않고 기다린다고 꼭 지켜달라고 하셨어요. 관광지(유럽의 발코니)까지는 도보 10분정도 걸리고, 길 건너편에서 프리힐리아나 버스 탈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노을지는 거 너어무 예뻐서 하루 더 있고 싶을 정도였어요.”

“Fantastic view from the terrace. Friendly and nice family house. Great surroundings and 10 minuts from the beach. ”

“Es war einfach wunderbar und ich würde mit meiner Freundin jederzeit wiederkommen. Großen Dank an die Gastgeber Amber und Julien, die uns mit ihrer Freundlichkeit und ihren vielen Tipps den Aufenthalt zu einer wahren Freude gemacht hab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