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라인(CXR) 에서 가까운 호텔 ₩55,763~

“5박동안 편안하게 쉬다왔어요~ 직원분의 친절함도 느낄수 있었구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월에 다시 방문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설면으로 아주 좋고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했음 ”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로 좋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조식 맛 없음 배달 불가라 불편함. 주변에 맛집없음. 구경할곳 없음 나트랑 시내랑 멀다”

“호불호 후기가 있는 관계로 어떤가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유일한 단점이 근처 식당이나 상점이 없다는거 하나였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보지만 상가가 채워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끝에 위치한 스파옆 쌀국수집에서 포와 망고쉐이크로 저녁을 대신했다. 비가 많이와 풀에 사람이 없었는데 시설이 꽤 괜찮았다. 풀의 수질은 밤에 봐서 모르겠으나 수질개선을 요하는 언급이 좀 있는듯하다.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시설도 괜찮았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고 씨뷰와 파도소리도 좋았다. 참고로, 한국귀경용 0.5박이었고 그랩을 통하면 8.8만동(공항톨비1.5만동포함) 소요됨. 0.5박 이외에 단기 휴양용으로도 가족용으로도 괜찮은 곳인듯 싶다. ”

“가성비 있게 독채 빌라 원하면 미스테리 깜란 추천. 근데 조식 개비쌈. 미스테리 깜란의 최고 장점은 버틀러라는 지배인?이 친절하다는 거.”

“Very good”

“Great value! Affordable luxury. What could be better? They keep the grounds to emasculate perfection. Unfortunately all that stops at the beach edge. Once you cross from turf to sand, you will see garbage strewn on the beach. Of course, the resort doesn't actually OWN the beach. But since that piece of the ocean fronts their property, I see no reason why they can't send out their grounds keepers every morning to pick up the trash. Would make for a much more pleasant experience for the...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객실의 청결함 모두 만족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용공간(로비, 식당 등)이 너무 더웠어요. ”

“편안함, 안락함”

“대응이 늦어요 하지만 음식가격이 저렴하네요”

“숙소 상태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네요~^^”

“인천-베트남 비행기 일정이 대부분 심야-새벽 시간대여서 공항 근처 호텔을 도착과 출발 당일로 잡았습니다. 가격 대비 좋다고 말할 수 있지만, 예민하신 분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우선, 샤워실이나 방 , 침대 등이 깨끗하게 관리된다고 말하기 많이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도 .... 가격 대비하면 좋지만. 딱히 먹을 게 없어서..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처럼 도착당일과 출발 당일에 더위와 어둠을 피해 머무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다음에 온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하셔요. ”

“주소가 애매하게 써져있어서 택시타고 뱅뱅돌다 아래나 안에 있는거 확인하고 이용했어요 아레나라고 써주세요ㅠㅜ 그거빼곤 너무 좋았어요”

“도로에 큰 트럭들이 다녀서 길건너기 불편했고 식당이 일찍 아침에 장사하고 문을 닫는지 점심을 근처에서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주변말고 호텔 자체는 크고 좋았는데 이불커버와 베개커버의 청결이 의심이 되었어요”

“장점: 1. 넉넉한 사이즈의 킹사이즈 침대. 3가족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 2. 가성비 좋은 호텔!! 0.5박으로는 최고 3. 산책하기 좋은 조경과 대형수영장 4. 깜란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 그랩 10분 거리 (금액 10만동) 단점: 1. 수영장 관리부재로 부유물 있음 2. 객실 방음 부족으로 옆방, 복도 소음 발생 3. 직원들 영어소통 원활하진 않음 ”

“영업안하는줄 룸은 깔끔 저녁에 벌레침공 식당은 음식 너무 늦음 가격대비 맛은 좋음 러샤 숙박객과 먼가 차별 대우 받는 느낌 그냥 새벽입국또는 새벽출국 전 잠자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