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텔로 디 파사, 트렌티노-알토아디제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발코니에서 본 돌로미티풍광이 아주 좋아요ㆍ호텔이 제공해준 마을 수영장시설은 굉장히 좋은 공공수영장입니다ㆍ잘 지냈어요”

“Es un indo hotel con instalaciones muy limpias. Excelentes áreas de wellness. Muy rico desayuno. Tal vez lo único es que los cuartos son un tanto pequeños, fuera de eso mi estancia estuvo genial !”

“Kindly staffs. Well-renovated room. Good breakfast. Swimming pool is good for children.”

“Hotel worker Anthony is super nice and kind, always helping. Hotel is in good location near cable car. The manager of the hotel came to our room at 8 pm to change the trash can, didn't apologize, nothing. We freaked out. Also, we were told that we could charge our Tesla all night, the hotel manager was ripping out the car's charging cable in the morning. That wasn’t nice. There is several cameras in the car, we have video and pictures. ”

“Molto piacevole e personale ottimo professionale”

“My husband had seen this hotel on a vlog on Youtube and dreamed about going there so i booked it for his birthday, despite the healthy price tag. And then he talked me into extending the stay to three nights. We were expecting a lovely setting and nice facilities, but they exceeded our expectations! We were welcomed efficiently, shown to our room and then when i returned to reception I received a mini tour of the hotel layout. We had a large room, with divider between the extra bed for our son...

“사진보다 객실이 매우 좁습니다. 광각에 주의하세요. 다만 가격대비 합리적이고 숙소 주변 풍광이 좁은 객실을 잊게할만큼 훌륭합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