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로키 아파트식 호텔

“처음 체크인하러 들어 갈때에 프론트 데스크 직원인 Chloe씨가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도 깨끗하고 테라스에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고, 주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가족들이 저녁을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좋은 숙소 입니다. 음식 해 먹기도 편하고… 단, 후라이팬이 없으니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칼이 잘 들지 않으니 칼도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위도…”

“위치도 찾기 어렵고 직원과 소통도 잘 되지않았다. Bathtub 두개중 하나는 고장나있었고 하나도 커버가 덮어져있는데 그걸 손님이 직접 치우고 사용해야 한다는것도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 주차공간이 없고 주차비를 따로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