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 데 바르바리아 등대는 포르멘테라 서남쪽 끝에 있는 우아하고 고전적인 흰색 건물이에요. 긴 회색 길 끝에 등대가 서 있고 등대 주변은 낮은 사각형 울타리가 둘러싸고 있어요. 이 절벽 꼭대기 건물에 올라가 지중해의 환상적인 전망을 눈에 담아 보세요.
등대가 한눈에 보이는 잔디와 관목 숲에 앉아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즐겨 보세요. 흰색 기둥에 회색으로 장식된 키 큰 등대를 사진 찍어 보세요. 밤에는 등대 꼭대기에서 불빛이 나와 절벽 아래 물에 반사되고 진홍색 석양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내죠.
등대는 1971년 해발 78m 높이에 세워졌어요. 이곳의 이름은 바로 수평선 너머 의 아프리카 바바리 해변을 따라 지었어요. 전망대에서 이비사, 에스 베드라, 라 몰라 등이 보여요.
동쪽으로 보이는 토레 델 카프 데 바르바리아 방어 타워를 찾아보세요. 원통형 타워는 평평하고 황량한 관목 숲 사이에 있어요. 섬의 다른 지역에 소나무 숲이 있는 것과 달리 이곳은 나무가 별로 없어 바람이 거세죠. 삼림 벌채와 방목으로 피해를 잎은 이런 개활지로 소풍 갈 때는 로즈메리와 백리향을 준비하세요.
거석 시대에 세워진 암석에 있는 패턴을 살펴보세요. 그중에서 3800년 전의 바바리아 II가 눈에 가장 띄죠.
카프 데 바르바리아 등대는 포르멘테라 섬의 서남쪽 끝에 있어요. 작은 마을인 산트 프란세스크 사비에르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15분 가면 이곳에 도착해요. 큰 주차장에 차나 오토바이를 두세요.
토레 델 카프 데 바르바리아, 푼타 데 벨 마리, 푼타 데 코브 마리와 같은 주변 명소도 함께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