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 네그레트, 산 안토니오 데 포르트마니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좋았고 룸 이슈때문에 예약한 방에서 머물진 못했지만 2일 차에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좋았음 ”

“The property was fantastic, a proper little hidden gem. The staff around the pool were great, excellent morning coffees and all in all a fantastic stay. Pictures and social media dont do the place justice. It was quiet and had a very chilled relaxing vibe. The avocado toast and smoothies were super reaonable and so tasty! There is also a shower by the pool, which ment we could freshen up before heading to the airport.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Great hotel ”

“깔끔하고 좋습니다만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너무 낮아 샤워할때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타월하나 더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안해주셨네요..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여기 사장이신가... 그거 말고는 만족하였습니다. 큰 마트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This was a reasonable place to stay. If you want to get to San Antonio or Ibiza town then it’s a taxi ride taking 30mins plus. Fares from €25 for those places. The taxi service is poor from around 5.30pm onwards, expect a long wait, the wait can easily go over an hour. Then you have to ensure someone else doesn’t grab your taxi! Reasonable pool but I think a little small for the amount of guests staying. Clubby music playing all day around the pool area which I don’t mind. May not be to...

“워낙에 좋은 평가들을 많이 받았던 호텔이라.. 저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좋은 점들은 이미 있기에 개선할 점 몇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 리셉션 데스크에 있던 직원들(여자 두명)이 아주 불친절했습니다. 그 얼굴의 표정과 말투.. 동양인이어서 이러한 태도를 취하는 것인지.. 첫날 체크인부터 매우 불쾌해서 휴가를 망치는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보통은 체크인시 여권을 스캔하고 바로 주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체크아웃시까지 제 여권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호텔측 데스크에 구비된 이비자 보트파티들의 정보가 최신화되지 않아, 하루치 일정의 보트파티를 통째로 날려버렸고 클럽의 이용권 구매시 또한 윽박지르는듯한 말투로 결제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태도라고는 말할 수 없었고 체크아웃시에도 카드이용기가 고장나(?) 저에게 수수료가 붙는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것을 종용하더군요.. 그 외에도 매일 같이 새로 비치되는 샴푸와 샤워젤 등 3박의 기간동안 처음...

“Cumple con lo que ofrece, las instalaciones son cómodas, la comida está rica, la actitud positiva del personal siempre con disponibilidad de orientar, nos sugirieron playas cercanas de acuerdo a nuestros intereses y siempre atentos. La ubicación es acce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