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칼 마리아 폰 비버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Freundliches Personal, schönes großes Zimmer, praktisch und zweckmäßig eingerichtet, großes Bad. Wir kommen gern wieder.”

“super mysigt ställe, vi var 4st men "barn" sängarna var inte dom bästa, men dom gjorde sitt jobb, fint rum ändå, rymligt och mysig resturang och go frukost”

“Very good location, service”

“We stayed in the annex which was very lovely and quiet. It was nice that there was a coffee machine in the lobby, however, it ran out of water (for tea) Sunday evening, so there was no coffee available Monday morning until 8. Perhaps room coffee maker would be better? Otherwise, the property was beautiful! Right above the river. Very easy to take the tram into Dresden to avoid parking. I definitely recommend a stay here!”

“Sehr sauber, sehr freundlich, hilfsbereit und angenehm. Wir kommen nochmal.”

“나름 깔끔하며 괜찮았고 생각보다 따뜻했음.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밤에 가끔 기차소리가 시끄러울때가 있음 ㅠㅠ”

“이 호텔 잡으시는 분들은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가시는 것보다 Bahnhof dresden Neustadt 역에서 내리시길 추천드려요. 역과 숙소가 도보 10분 거리인데, 중앙역에서 내리시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는 거리입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오전에 짐을 맡기고 오후에 체크인 했는데 오후에 만난 한국인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의 크기는 크지 않고, 냉장고가 별도로 없어요. 그래도 컨디션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방이 많이 건조했다는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조식도 풍성하진 않지만 굉장히 맛있었어요. 드레스덴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구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트램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합니다. 방은 청결하고 매일 청소를 해줍니다. 아침식사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불편했던 것은 방에 옷장이 없어서 밖에 설치된 짧은 봉에 옷걸이를 이용해서 옷을 걸어두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봉 길이가 짧다보니 옷걸이를 충분히 걸어두기가 어려웠습니다 ”

“Wifi is bad”

“Habitación muy limpia cómoda y buen mantenimiento ”

“웰컴 초콜릿과 무료 글루와인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아늑하지만 배다 보니 천장이 낮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입니다 방에 세면대는 있어요 쿼드룸 썼는데 2층 침대 2개 있었습니다 짐 둘 공간이 좀 부족했어요 1층도 2층도 낮아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합니다 머리 박으면서 일어났어요”

“Excellent location and room”

“위치적으로 아주 좋았어요. 주차비용이 좀 비쌌지만 그것빼고는 전반적으로 좋았네요.”

“예약할때 도심쪽은 너무 비싸서 이쪽에 했던 것 같은데 진짜 외딴곳에 있어서 뚜벅이는 죽어요. 중앙역에서 버스로 20분 + 걸어서 20분. 진짜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