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yed in lodge 5, which was a small drive to the main area. Property was clean, open, great for 2 couples. The cabin was amongst the horses. Fully functioning kitchen, 2 bedrooms, 1 bathroom and BBQ on the porch which is a must.”
“Quite nice and new hotel with associated restaurant and bar. Overallgreat experience. Staff might be too busy during afternoon and we missed opportunity to ask for toothbrush etc.”
"목재로 건축된 한계로 인하여 방음이 안 되는 와중에, 젊은 학생들이 새벽에 노래를 부르고 소란을 피웠다. 리셉션이 24시간 운영되지 않아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
침구류의 경우 먼지 제거가 잘 되지 않았다.
무선 인터넷은 저녁 시간에 매우 느리며, Optus 통신사 기준으로 데이터 사용이 자주 끊긴다.
근처 산책로와 마을은 치안이 좋고 평화롭다. 그러나 CBD 접근성은 떨어지는데, 페리의 간격이 시간당 2회 정도이니 유의해야 한다. "
"도보 1분 거리에 한국 이마트 같은 coles마트, 도보 3분 거리에 한국 스타필드와 비슷한 쇼핑몰인 westfield, 도보 7분 거리에 chaswood역이 있을만큼 접근성,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방도 정말 깔끔해서 날파리나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였구요.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전혀 냄새나지 않고 잠이 잘 왔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인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 절하셨어요! 방에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조리도구, 가스레인지, 후라이팬, 냄비, 세탁기 등등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전혀 없어서 다음에 시드니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금고의 비밀번호가 해제되지 않은채 있어 불편감을 느꼈음. 리셉션에서 남자 직원의 언어소통이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에 대한 조심성없고 경청없는 잘못된 응대에 불편감을 느꼈음. 사진보다 노후되고 4성급으로 나와있으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시설로 느껴짐. 다만 인근에 호텔 중 가성비면에서 이용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