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중부, 피닉스의 로맨틱 호텔

“주방을 제일 유용하게 활용했었는데 냉장고 안의 청결상태가 좋지않아 다시 청소하고 사용해야 했던 점이 아쉬웠었고 냉동실 상태가 좋지않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점 외엔 대체로 청결부분 만족했습니다. 특히 샤워부스나 화장실이 깨끗했던 점 맘에 들었습니다. 룸 인테리어도 현대식이었던 점과 생각보다 넓은 룸 크기도 만족했었어요. ”

“가성비 꽝입니다, 특히 아시안 사람들은 비싼 가격에 부실한 시설등으로 실망이 클거예요, 샤워 수압도 안좋고, 뷔페 같은 식사도 없고, 건설회사가 억지로 만든 호텔로 미술품만 전시해놨지, 엘리베이터도 느리고 소음있고, 아무튼 가격과 이름 보고 분위기있는 객실 사진 보고 높은 가격에도 기대를 갖고 예약했으나 실망이 컸었음, 다만 레스토랑의 코스 메뉴는 비교적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