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무제한 무료! 방 깔끔하고, 방 넓이 넉넉합니다. 에어컨 직접 조절은 불가. 확실히 실내는 시원해서 잠옷 얇으면 추울 수 있습니다. 여행한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2월말 3월초에 머물러서 잠잘때만 에어컨 끄고 잤어도 괜찮았습니다.
벌레는 없었어요. 방음은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에요. 바깥의 다른 방 문 여닫는 소리랑 다른 방 물 써서 수도관에 물 흘러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잘 들립니다. 아 그리고 샤워하면서 노래하면 밖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크게 들려요 하하
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로 변경되었어요. 수영장에서 주는 타올 따로 있어요. 수영장 물 생각보다 따듯해서 좋았고, 생각보다 물이 짜지는 않았어요.
체크인 꽤 이르게 한 편인데, 카운터에 사람있었어요. 사람 없더라도 체크아웃 박스에 카드 넣고 가면 됩니다.
매일 청소 및 수건 교환해주셔서 좋았어요. ”
“I am satisfied with everything. The staff was friendly. It was especially nice that it was close to Orchard Road, so there was shopping and delicious food. I would like to use it again next time.”
“총 3박을 묵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일 방청소를 해주셔서 깨끗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로 짐가방 맡겨주시고 체크아웃 후에 샤워시설만 이용 원할시 수건금액 1달러 정도 받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서비스 이용은 하지 않았으나 직원분께서 설명해주심) ”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했어요. 잠만 자는 곳으로 생각하고 와서 방이 좀 좁긴 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화장실이 비쳐서 민망하다고 하신 분들도 계신데, 바짝 붙어 있어야 비치치 좀 떨어져 있으면 실루엣이 그림자처럼 조금 비치는 거라 괜찮았어요. 3일 묵었는데 매일 방 청소를 하지 않는다고 안내받았었는데, 저는 오히려 다른 사람이 매일 방에 안 들어오는 것이 좋아서 괜찮았어요. 수건이 세안용 2장, 바디용 2장이 배치되어 있고 필요하면 더 받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바디용이 엄청 커서 2~3일 정도 그냥 써도 될 정도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음에 싱가포르에 또 온다면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