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참 좋다. 쾌적한 주변환경은 물론 배로 슬루쎈 slussen 과 유르고덴 Djurgården 에 바로 갈 수 있어서 교통편도 좋다. 아침 저녁 산책이 즐겨웠다. 그러나 이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다. 객실에서는 세월이 느껴지고 디자인 호텔 특유의 불편함이 있다. 리셉션데스크가 있는 건물에서는 밤새 유르고덴 놀이터 소음이 들리고 호텔 식당 야외 테이블 덕분에 내내 창문을 닫고 있어야 편하다. 맨 아래층 객실은 길가라 역시 창문을 열기 어렵다. 차에서 짐을 내려 바로 리셉션 데스크에 접근하기 불편하다. 그럼에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방이 매우 작으므로 비용을 더 들여 큰 방을 예약하는 편이 낫다. 바다 전망은 나무들 때문에 보이는 게 없어서 굳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맨 아래층 객실은 피하는 게 좋다. 식당이 멀어 불편하더라도 조용한 환경을 원한다면 리셉션데스크가 없는 건물에 숙박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높은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와이파이조차 잘...
“Struttura che funzione come un B&B; ti danno un codice per entrare e la colazione è servita dal proprietario. Edificio che all'esterno sembra mal messo ma che dentro è nuovissimo e splendido con buona pulizia, il posto è fantastico con vista lago, la colazione è discreta ma vale di più la vista. ”
“The hotel is located in a suburb of Stockholm easily reached by the efficient and cheap public transport ( we purchased a 7 day pass which covered all train, trams, buses and water ferries around Stockholm).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the staff especially on reception were lovely. Rooms clean and good size. Bathrooms well provided for ( shampoo and conditioner, body lotion) plus kettle and coffee/ tea. Fridge also in room if you wanted to stock anything. . Lots of hooks and shelves which made...
“깨끗한 호텔인데 막상 도착하면 현대식 가구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낡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내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장단점이 있고, 주변 호수 산책이나 조깅하기에 좋고요. 저는 이런 큰 아침조식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떤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아요. 겨울방문인데 한국시설만큼 당연히 아니지만, 따뜻한 편이고 직원분들 따뜻하셨어요. 홀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 중국 그림이 생각나네요!ㅎㅎ”